약간 상황이 세아, 종규랑 잘되고 있는 게 뻔하게 보여서
다른 출연진들이 두 사람한테 호감 있어도 잘 다가가지 못하는 있음
그래서 민성이 1:1 데이트 도중 세아의 마음을 물어봄
세아가 약간 여지를 주는 멘트로 대답했는데
그걸 듣고 있던 은지원이 이전에 종규도 비슷한 상황 있었다고 하니깐
이혜영, 이지혜가 발끈하더니
그때랑은 다르게 세아는 팩트, 예의상 말한 거라고
근데 남자들은 저런 말에 희망 가진다고 남MC들이 난리남 ㅋㅋ
진짜 저 말이 그 정도의 의미가 있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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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진심 상상으로 했을 때가 제일 좋아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