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피벗테이블ll조회 5572l


 
회피형이라는게 사람에게 정을 많이 받아본 적이 없어서 회피형이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진자 맹목적으로 나를 좋아한다? 그럼 본인도 거기에 맞춰서 고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긴 해요.. 어떻게든 상대한테 믿음을 주고 싶어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개그우먼 김지선의 가사도우미가 14년을 함께하고 그만두며 한 말146 삼전투자자9:5980135 14
유머·감동 "축의금 5만원 낸다고요? 식대가 8만원입니다”…고민 깊어지는 하객들109 백구영쌤12:0442935 2
이슈·소식 '사생활 문제' 라이즈 승한, 10개월만에 팀 복귀 "내달부터” [공식]69 t0ninam10:1954308 1
이슈·소식 현아·용준형, 오늘(11일) 우여곡절 끝 결혼…톱스타 부부 탄생62 t0ninam8:2172319 1
이슈·소식 어느 당뇨인의 요청으로 피크닉 제로를 만든 매일유업122 션국이네 메르12:5239364 38
난리난 쿠팡 컴퓨터 배송.gif2 태래래래 08.22 02:32 8715 0
돈까스 써는 움짤.gif5 자컨내놔 08.22 02:12 4983 4
자꾸 사람들이 당뇨 걸린 거 아니냐고 하던 먹방유튜버 결말.jpg 굿데이_희진 08.22 02:06 17271 4
제육볶음.gif1 멍ㅇ멍이 소리 08.22 01:45 2068 1
탁구치는 휴잭맨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음1 용시대박 08.22 01:22 1621 1
스웨덴사람이 충격받은 한국 문화100 JOSHUA95 08.22 01:19 61485 26
꿈틀이의 세상구경🎵🎶1 널 사랑해 영 08.22 01:18 921 1
실시간 더위 먹은 종다리3 킹s맨 08.22 00:45 10387 0
offonoff(오프온오프) - Photograph1 옹뇸뇸뇸 08.22 00:37 321 0
간식먹는 달팽이4 세상에 잘생긴 08.22 00:33 2579 0
사실 이 친구가 스튜디오에 두 번이나 왔었다 너무 잘생겨서 결제하라고 준 카드에서 ..1 색지 08.22 00:24 7345 1
무명셰프 vs 유명셰프 100명이 대결하는 백종원의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jpg15 친밀한이방인 08.22 00:17 11987 3
송지효 : 그냥 가던 길 가1 완판수제돈가 08.22 00:15 8173 2
박보영 버블 커밍순2 편의점 붕어 08.22 00:01 1920 0
우리아파트 구려서 내 층에 나만 살아 ㅋㅋㅋ ㄱㅇ122 요원출신 08.21 23:59 110492 5
연프 중독자 시점 향수 이름 짓기.jpg 나문희의첫사 08.21 23:55 3841 0
인턴 회식자리에서 얼떨결에 부모 욕을 들은 남희석 딸2 칼굯 08.21 23:12 14913 2
극한의 매운맛을 보여주는 일본인 버튜버.jpg 블루 아카이 08.21 23:03 6442 0
런닝맨) 라면 찬물 조리법 논란.jpg7 칼굯 08.21 22:59 9364 0
언니 나 사랑하는 개가 생겼어... 그 오빠랑 결혼하고 싶어32 311328_return 08.21 22:55 14782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46 ~ 10/11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11 18:46 ~ 10/11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