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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ll조회 13698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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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
다정하고 잘 챙겨주는 것 자체가 매력인데, 주위의 좋은 연들이 없는게 인복이 없는 거 아닐까요..??
24일 전
환경 탓도 중요한것 같아요..
24일 전
주위에 있는데 그린듯하게 완벽하게 다정한 삶을 사는것 같아 다가가기 힘들고 공감이 안돼요
24일 전
그래도 부몬데, 그래도 니가 참아야지 같은 말을 해서…. 아 이사람이랑은 즐거운 얘기만 나눠야지싶어요. 모두가 그 케이스는 아니겠지만…
24일 전
경험상 다정하긴한데 남을 불편하게 하는 다정함이었음
24일 전
재잔지  빅스귀염둥이메인보컬
22
24일 전
상대방이 느끼는 친밀도보다
본인이 느끼는 친밀도가 더 크고
부담스럽게 다가가서 그럴수도 있어요

24일 전
제 경험상 배려라는게 본인기준에서 하는 배려였음 내 기준에서 배려가 아니고 불편함인데 ㅠ
24일 전
경험상 저런분은 항상 벽이있음 ㅠㅠ 친해진것 같은데 벽이있음
24일 전
그런가 내주위에 인복없는 사람은 끝까지 잘하든 못하든 인복없던데.. 박복해
24일 전
이짠섭  꽃이피고지듯
잇츠 미
인복 제로인 나

24일 전
제가 딱 저래요. 어렸을때 부터 인복이라는게 아예 없는 느낌.. 가만히 숨만 쉬고 있어도 사람 때문에 진짜 힘들었는데 반대로 남매인 오빠는 뭘 해도 인복이 있다는게 느껴지는거 보면 신기해요. 근데 본문처럼 복을 나눠주는지 저는 항상 돈복이 있었고 인복 있는 오빠는 돈복이 없더라고요. 옛날에는 인복 없는 것 때문에 힘들어 했는데 이제는 바꿀 수 없는 천복이구나 하고 그러려니 하면서 살고 있어요
24일 전
본문에 언급한거 ㅎㄱ들이 하는짓임 나쁜놈들 그걸 알고 이용해먹고 버리는 타입 나쁜놈들처럼 못하겠음 인간관계 좋게 할려고 애쓰면 안됨 이용만 당함
24일 전
ㅎㄱ이 뭐야?
24일 전
호ㅜ
6일 전
잘 챙겨주는 사람들중 인복 없다는 분들 다 내 지인이었음 좋겠다 잘 챙겨줄 수 있는데..
24일 전
용한 무당집갔는데 저보고 인복없다고하더라고요..
어쩐지 이상한 사람만 엮이더라고요 다쳐내니 주변사람이 없는..

24일 전
제 친구 중에도 생각나는 사람 있는데
주위 눈치를 너무 보니까 오히려 같이 있으면 편함이 없달까?
그리고 주로 멘탈이 약한데 그걸 신경쓰기 피곤하고

24일 전
필찾에 요구 들어달라고 땡깡부리고 쓰레기같이 굴어도 인기 많은 사람들 보면 남들한테 잘해준다고 인복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에요 너무 눈치 보고 잘해줄 필요 없고 걍 본인 맘대로 살아도 됨 어차피 안 맞는 사람들은 댓글만 봐도 온갖 이유 붙이잖아요 뭘 어떻게 잘해주든 나를 싫어할 사람은 싫어함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휘둘려야 상대가 매력 있다고 느낍니다 그니까 잘해주는데 인복 없다고 느끼는 분들 속상해하지 마세요 남들 눈치만 보며 살지 않길
24일 전
222
24일 전
오 윗댓에 벽 있다는 거 ㅇㅈ 너무 과하게 배려하고 눈치 보면 그게 느껴져서 어색하달까 티가 안 나게 자연스럽게 녹이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
24일 전
센스..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려나 조언, 다정함도 시기적절해야되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 우리 엄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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