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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랑 J 차이 확실하게 정리해드림.mbti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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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랑 J 차이 확실하게 정리해드림.mbti | 인스티즈



P 인식형
J 판단형

추천  21


 
   
😲
27일 전
STARDUST 차성빈  🦊🍀
J는 본인이 생각했을때 가장 최선의 판단을 내렸는데 그게 틀어지니까 스트레스를 받는 걸까...
27일 전
맞습니다.. 파워j로써 이 시간에 이걸 하기로 계획했는데 틀어지면 못하게 되는 그 상황이 짜증나서 스트레스받아요ㅜㅜ
27일 전
늘사랑  ᕕ( ᐛ )ᕗ (งᐛ)ว
읽어보니 저는 확신의 p네요
27일 전
먀먀매먀먀먀  ✌8월31일 데뷔합니다✌
그냥 제이가 여행가서 스케쥴 틀어지고 실수해서 스케쥴 꼬일때 스트레스빋는거보면 너뮤 안타까움.....
27일 전
호오 흥미롭네요
27일 전
이거 맞아요
계획 유무에 따라 J/P 갈리는 게 아니라
계획이 틀어졌을 때 스트레스 안 받고 융통성 있게 이성적으로 바로 이겨내는지에 따라 갈리는 거

뭐만 하면 너 J냐고 P 아니었냐고 할 때마다 답답해요

27일 전
고양이♡  blue spring
확신의 j......
27일 전
mbti 공부해보시면 본문의 예시는 틀린 점이 많습니다 TF 차이가 섞여있는 듯하네요
27일 전
그럼 정확한 j/p 사례가 어떤 게 있나요?
27일 전
친구들을 집에 초대할 때
음식이 모자라지는 않을까? (J)
지난번에 음식이 모자랐을 때는 몇 명이 왔었더라?(J)
글쎄? 만일 모자라면 치킨을 더 시켜 먹지 뭐(P)
모자란 것보다 남는 게 나으니까 미리 시켜두자(J)
J는 정보를 수집하여 빠르게 '판단'을 먼저 내리려고 하며 체계적이고 계획적입니다.
P는 정보가 최대한 '인식'되지 않으면 결정을 미루고자 합니다. 그 시점은 친구들이 도착하고 나서도 한참 뒤가 될지도 모릅니다.

27일 전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공항에서 숙소까지 얼마나 걸릴까? (J)
6시까지 A 관광지에 가고 싶은데 늦지는 않을까?(J)
어차피 내리면 바로 숙소로 갈 거니까 짐을 풀고 시간을 확인해 보자(P)
다른 데로 가보고 싶어질 수도 있고, (P)
도착해서 결국 A관광지에 가고 싶어지면 다른 곳에 가지 말고 A관광지에 6시까지 맞춰서 가면 될 것 같아.(P)

이런 식으로 인식형이라는 말이 모든 것을 수용하고 판단형이라는 말이 모든 수틀린 일에 분노를 느끼는 유형이라기보다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여유를 가지는 타입이 P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미리 준비하자는 타입이 J라고 볼 수 있습니다

27일 전
J 유형 중에서도 계획이 수틀렸을 시에 화가 나고 깐깐하게 모든 것을 체크하는 타입은 -T 민감형 유형
일은 잘못되었지만 빠르게 다시 계획을 세우면 되지 하며 수용하는 타입은 -A 확신형 유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27일 전
nostalgia  낙원의 안내자
뭐야 저 완전 항상 -T 유형으로 나오는데 설명만으론 제 일생 전체가 -A에 100% 부합해요..
22일 전
와.. 감사합니다 이 댓글 지우지 말아 주세요ㅜ
27일 전
ㅁㅈ 그래서 난 계획적인데 P이길래 왜지? 했는데 진짜 p특징들 보고 완전 P다 싶었어요
27일 전
P인데 여행갈곳 주변 카페 북마크는 왕창해놓고
그날 상황봐서 가고싶은카페 그중에 가요.
계획없는게 아님 ㅠ

27일 전
22 그때 뭘 먹고싶을줄 알고 미리 정해놔요 종류별로 식당 골라두고 땡기는데로 가는게 최고
27일 전
333완전 저랑 같은 타입이네요. 그래서 지도에 북마크 엄청 많아요ㅋㅋ
27일 전
444 그쵸 이거죠
맘에 드는 곳 생길때마가 체크해놓고
그 안에서 정함

22일 전
와 전 진짜 반반이 맞네요...
27일 전
이거 맞아요. 전 계획형 j였다가 계획도 하지않는 극 p랑 만나면서 계획을 하지 않는 j로 바꼈어요. 여행가거나 아이낳고 뭔가를 할 때 사사건건 부딪혀서 파탄날 지경이라 그냥 p는 저를 이해하기로 j인 저는 웬만하면 자세한 계획을 안짜기로 했어요.
제 기준엔 사람이 될대로 사는 바보가 되는 기분이었지만 살다보니 어떻게 잘 살아지더라고요.
그래도 아직도 뭔가 안정해지면 불안하고 계획틀어지면 화나고 그래요..

27일 전
예전엔 여행한번 간다고 하면 시간별로 일정 다 짜서 갔는데, 그 시간과 일정이 틀어지면 어마어마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여행조차 재밌게 다녀오질 못했었어요. 언젠가 그 이유로 현타가 한번 싹- 와서 그런지 이제는 목적지만 대충 설정 해둡니다. 너무 이것저것 다 일정으로 잡아버리고선 그걸 하지 못하면 실망할 제 자신을 알기 때문에.. 계획 틀어져서 일정 안맞아버리면 아예 아무것도 하기싫고 여행이고 뭐고 집가고싶고.. 이건 같이 가는 사람도 힘듭니다요..ㅠㅠ
27일 전
파워J인데 일정이 틀어진다고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음.. 내가 계획적인걸 좋아하는 이유는, 대비할 플랜을 여러개 설정해둠으로써 시간절약+효율을 추구하기 때문임
27일 전
와 이제 j/p만 달랐던 친구와의 차이가 확실히 이해됨 계획 어쩌고 할 때는 뭔소리여 싶었는데
27일 전
오 재밌네요, 나도 계획을 적당히 짜긴 하는데 내가 왜 P인지 이제 알겠어요. 제 계획은 할 일들의 순서 정하기 정도인데, 판단형의 계획은 그 일정에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나쁜 상황'이 되는 건가 보네요.

저는 보이는대로 보고(뒷담 잘 안함, 왜냐면 애초에 판단을 잘 안해서 흉이라고 생각을 안함) 그럴 수도 있지 태도에요. 전에 지인이 '너 누구 닮았다' 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얼굴은 아니었거든요. 저는 '닮았구나'에서 끝, 옆에있던 친구는 화가 안난 나 대신 화를 내더라고요? 아마 그 친구는 '못생겼다는거냐!'까지 갔나보네요ㅎㅎㅎ 내가 인식하는 것 위주로 판단한다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이 해석이 더 재밌네요.

27일 전
옛날에 t 사이코패스 만들었던 것처럼 j를 융통성 없는 분조장 만드는거 시작인가보네요
27일 전
끝까지 모든 가능성을 오픈해두는 스타일이면 p고, 앞으로 갈 때 하나씩 제외해가는 스타일이면 j일 가능성이 큼요
27일 전
이 글만 보면 p는 융통성있고 사실만 바라보며 멋대로 판단하지 않는 사람이고 j는 지맘대로 이렇다저렇다 본인 잣대로 판단하고 뭐 하나 수틀리면 짜증내는 분조장같네..ㅋㅋ 참내
27일 전
P J 저랑 친구보니 맞는거 같아요ㅋㅋㅋ
22일 전
ㅇㄱㅁㄸ
18일 전
김 수현  볼링왕
과모립
18일 전
오호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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