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케플러 나온 콘텐츠에서 보다가 궁금해진 건데
걸플이랑 퀸덤 중 하나만 나가야 한다면 뭘 선택할 지 고르라는 질문에 혼자 퀸덤 선택한 채현
알고 보니 퀸덤이 안 힘들어서가 아니라 걸플 때 휴대폰 없이 라디오로 세상 돌아가는 걸 알아야 했던 시절이 너무 힘들었다고...
표정에서도 보이는 단절의 삶.... 도파민 중독자(나)는 진짜 절대 못할 듯
다들 한 달 동안 핸드폰 없이 라디오로만 살 수 있어..?
+) 케플러 shooting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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