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딸랑구 다섯살 루아💕
바다네 집은 하늘색
일부러 그렇게 디자인했다고 함
루아 아지트
어릴땐 내 아지트가 있는게 그렇게 좋았지
기상후 투어스 노래 틀어달라는 루아
엄마랑 같이 춤추기
춤 하나하나 따라하는겈ㅋㅋㅋ
록 틀어달라는 루아
제스쳐도 똑같이 ㅋㅋㅋ 얼마나 본거야
다른 사람들이 일상에 놀라자
바다는 우리가 이상해요?! ㅎㅎ
바다가 자기 성격이 밝은 이유에는
자연에서 놀고 자란것도 있다 생각해서
루아를 최대한 자연과 밀접하게 지내게 한다고
이꽃 이름은?
심멎 ㅠㅠ
아침 먹으러 1층 빵집 가자~!
빵집은 바다 남편이 운영중
그저 웃음만 나는 바다와 루아
바다 남편은 11살 연하
그시간 루아는 평화롭게 동네를 누비는중
온 동네가 루아의 놀이터
놀이터 갈 시간
루아보다 더 신난 바다 ㅋㅋㅋ
바다가 더 신남ㅋㅋㅋ
자주 이렇게 논다고 함
난 어른들 노는곳보다 여기와서 노는게 좋아
그렇게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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