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98500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 친구의 머리에 둔기를 휘둘러 여러 차례 내리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이정민)는 살인미수, 특수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