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런 사이였어?"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배우 이세영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남규리는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나의 첫번째 팬콘서트 함께 해줘서 축하해줘서 고마워 세영. 새드라마 캐스팅도 넘넘 축하해. 사랑해 감사해 오늘도 럭키데이 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자신의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온 이세영과 뽀뽀를 하는 시늉을 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9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자신의 첫번째 팬 콘서트 'Lux'를 열어 팬들과 만났다.
https://m.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06-13/202406130100094710012652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