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복 입고 DJ 공연한 뉴진스님, 국제적 논란이 되다
뉴진스님이 부른 ‘유니폼 논쟁’… 시대와 종교의 의미까지 묻다 DJ ‘뉴진(NEW進·새롭게 정진하다) 스님’으로 활동하는 개그맨 윤성호(47)씨의 동남아 클럽 공연이 ‘세속인이 승복을 입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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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DJ뉴진스님으로 활동하는 개그맨 윤성호씨가 해외 클럽 공연에서 불교 가르침 훼손한다는 반발이 잇따르는 중
2. 국내 불교계에서 승복을 누구나 입을수 있는 옷인가? 라고 논쟁이 일어남
3. 출가자가 점점 줄고있어 걱정중에 시대에 따라 종교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해 긍정적인 부분도 있음
4.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는 “성(聖)과 속(俗)의 구분조차 무의미하다는 불교의 가르침을 체현한 존재가 뉴진스님”이라고 했다.
흥미돋아서 가져옴 여시들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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