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모욕·수요시위 방해 처벌해야"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 촉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6)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을 개정해달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이 할머니는 11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주최로 서울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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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 명예훼손 않도록…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해야"
野의원·정의연 등 국회 앞 기자회견…이용수 할머니도 동참 야당 국회의원들과 시민단체는 1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을 개정해 할머니들에 대한 명예훼손을 막아야 한다고 22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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