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요원출신ll조회 22376l 1


 
쑤웨이쩌우  구부려요

4개월 전
백장미  🥀
😂
4개월 전
(내용 없음)
4개월 전
생딸기 와플  다이어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너무 적절해요
4개월 전
낮경영 밤밴드  DAY6 강영현
어머나...
4개월 전
GIF
(내용 없음)

4개월 전
GIF
(내용 없음)

4개월 전
😲
4개월 전
GIF
(내용 없음)

4개월 전
안돼 토끼야 ㅠ૮⸝⸝o̴̶̷᷄ ·̭ o̴̶̷̥᷅⸝⸝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제 연애 안 하면 싱글세 부과할 거라고함267 Sigmund10.17 19:43122105 3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박지윤 전남편 최동석 화법.JPG199 우우아아10.17 20:17119935 21
이슈·소식 16살이 정치색? 뉴진스 혜인, 국감 후 프로필 사진 변경 논란 왜149 wjjdkkdkrk10.17 18:42111646 1
이슈·소식 삼성전자 정식 모델도 아니였다고 삼성에서 선 그어서 더 이상해진 보이넥스트도어149 짱진스10.17 22:3580759 10
유머·감동 호불호 갈린다는 제니 신체 부위.JPG108 311324_return10:0124648 6
여자아이돌 한달 스케줄 소화가능한지 얘기해보는 글.jpg12 참섭 08.14 08:51 9252 0
쌤들 야자할 때 왜 돌변해??33 사정있는남자 08.14 08:42 26155 3
직원의 입력실수 하나로 파산한 회사2 데이비드썸원 08.14 08:24 10215 0
RE:직원의 입력실수 하나로 파산한 회사의 뒷 이야기.jpg14 데이비드썸원 08.14 08:21 30471 3
엄마한테 웃긴거 보여줄 때 현실반응1 비비의주인 08.14 08:20 3503 0
이 화법 고쳐야할정도야?174 중 천러 08.14 08:12 99764 2
결혼의 이상과 진짜 현실.jpg14 션국이네 메르 08.14 08:11 26906 7
MBTI N과 S 차이 극명하게 드러난다는 질문.jpg451 ♡김태형♡ 08.14 08:02 149162 1
초등학생 딸이 친구를 데려왔다.jpg8 따온 08.14 07:56 10233 2
출근 할 때 보일러 켜놔서 생긴 대참사26 네가 꽃이 되었 08.14 07:50 29402 26
이 정도면 팬들을 덕질하는 듯한 남돌 그룹.jpg2 말랑콩슈 08.14 07:41 5796 1
예능 촬영 차 핀란드로 출국한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jpg2 sunset tea 08.14 07:29 7238 0
후이바오와 루이바오 디귿 08.14 05:42 2735 2
엄마가 개사료 사오라며 보낸 사진22 옹뇸뇸뇸 08.14 05:37 42789 20
귀여운 연필깎이 김밍굴 08.14 05:20 3542 1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원래 캐스팅.jpg88 쿵쾅맨 08.14 05:15 79129 11
[거침없이하이킥] 눈물났던 문희 할머니의 손자 생일선물..jpg4 세기말 08.14 05:10 4926 2
박서준 인스타스토리 업뎃1 qksxks ghtjr 08.14 05:01 9145 0
현대 공학의 결정체들.jpg 950107 08.14 04:54 4456 1
현재 뮤덕들 사이에서 캐릭터 잘잡았단말 나오는 뮤지컬배우3 효닛 08.14 03:04 975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2:40 ~ 10/18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