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카이스트에 재직하던 심리학자가피해자 다섯아이의 부모중 한아버지가 범인이다라고 함심리학자말만믿고 경찰은 피해자아버지 집을 파놓음
당연히 파서 나올리가없고집만 엉망이된채로 끝남...심리학자는 50만원 벌금형받고 끝저일로 종식이아버지는 스트레스받아서2001년 암으로돌아가심저러고 집은복구해줬는지 모르겠네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