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비비의주인ll조회 1476l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성심당 욕 먹고 있는 이유.JPG328 우우아아10.02 23:3599062 2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198 HELL10:0138726 0
유머·감동 내가 사랑에 빠졌구나 깨달은 썰 달글346 데이비드썸원10.02 23:2280733 21
유머·감동 방금 BL방을 충격에 빠트린 과학적 사실.jpg130 네가 꽃이 되었1:0755808 5
이슈·소식 현재 이선균 언급에 눈물바다 된 부국제 개막식.JPG97 우우아아10.02 23:0565843 1
고도비만인 어느 개그우먼의 건강상태2 따온 09.12 20:18 1870 0
뉴진스는 서사가 없어서 코어팬 결집이 어렵다는 우키팝(음악 평론 유튜버)5 맠맠잉 09.12 20:15 1999 0
56세 로아하는 아줌마의 안타까운 사연.jpg4 칼굯 09.12 19:20 5145 1
"개 하루 천명씩 죽어나갔으면"…의사 게시판 글 '충격'10 하니형 09.12 19:16 3883 0
요즘 인스타 광고하는 의류 쇼핑몰 특징1 칼굯 09.12 18:52 1880 0
변요한한테 맞았다는 군대 후임 제보 썰.jpg1 칼굯 09.12 18:49 2880 2
응답하라 시리즈 삽입곡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은? 수인분당선 09.12 18:04 37 0
목수 20년만에 드디어 내집 인테리어했다13 우Zi 09.12 17:59 6258 9
6.25 전쟁 소름 돋는 미스터리7 sweetly 09.12 17:31 7699 4
이번 에어팟 구성품에서 충전 케이블 제외됨1 삼전투자자 09.12 17:29 2428 0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총독부 폭파의 진실..jpg1 노윤아사랑해 09.12 17:15 2038 0
우리나라 사람들이 거의 다 잘못 쓰고 있는 것.JPG17 펩시제로제로 09.12 17:04 11314 0
요즘 도용해서 난리라는 직구할 때 필요한 개인통관 고유부호6 311344_return 09.12 17:01 9938 0
오늘자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4 마유 09.12 17:00 1596 1
블루베리 다음으로 먹을 쥬씨 메뉴 추천1 자주파자마 09.12 16:53 960 0
골든웨이브 IN 도쿄 3차 라인업 반반무적게 09.12 16:48 136 0
메가박스 인사이드아웃 무드등 출시 예정(9/13)10 Side to Side 09.12 15:48 10762 0
법원 "도이치모터스 '전주' 손모씨, 방조 혐의 인정"1 고릅 09.12 15:47 777 0
mbti 깔끔 분포도1 우Zi 09.12 15:42 2055 0
한국인들은 체감 못 하는 국립중앙박물관 위상5 백챠 09.12 14:46 1162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00 ~ 10/3 1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