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친밀한이방인ll조회 8535l 1

 

뉴진스 민지 폰케이스 | 인스티즈

추천  1


 
aile  NewJeans
😲
3개월 전
aile  NewJeans
GIF
(내용 없음)

3개월 전
헙,,,너무 귀여워요ㅠㅠㅠ 괜히 저도 가지고 싶네요..ㅠ
3개월 전
어디서 파나욤
3개월 전
aile  NewJeans
고마유ㅓ요!
3개월 전
뉴진스_하니  민지하니다니해린혜인
위드썸 홈페이지에서 킵고잉 폰 케이스 검색하면 바로 나와요!
3개월 전
고마워ㅛㅇ
3개월 전
nostalgia  낙원의 안내자
딱 민지같다고 느꼈어요 ㅋㅋㅋㅋ
3개월 전
블로섬  수근수근
GIF
(내용 없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74 우우아아09.27 20:2479015 4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12 우우아아09.27 22:4655470 18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 사진. jpg86 d^ㅇ^b09.27 15:0588930 1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68 qksxks ghtjr09.27 23:4655999 1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5 퓨리져09.27 19:0788923 11
장인이 만든 오므라이스1 +ordin 09.21 22:12 3057 0
요즘 은근 찾기 힘든 돈까스....jpg1 311095_return 09.21 22:12 3086 0
호불호 갈리는 돈가스3 실리프팅 09.21 20:18 3550 0
복근 빨리 얻는 법.youtube 뭐야 너 09.21 18:09 891 1
돈까스냉면 맛집 '짱이네'8 호롤로롤롤 09.21 12:46 10505 0
대자연에 그리는 친환경 대지예술 환조승연애 09.21 11:02 2808 1
이름값 제대로 했던 K-아이스크림86 아야나미 09.21 09:01 105286 14
짬지 맛집 토리의 비밀일기3 306463_return 09.21 08:55 7712 0
오늘자 팬미팅하는 러바오🐼6 ♡김태형♡ 09.21 07:10 6216 1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요리 기초 상식.jpg3 고양이기지개 09.21 06:57 15921 18
엄마가 나 한번에 젖 끊게 한 방법132 마카롱꿀떡 09.21 06:56 99878 23
해외에서 호평받은 영화 아버지의 세 딸들 넷플 공개1 짱진스 09.21 05:04 5205 0
요아정 유행에 편승하는 요거프레소 신상메뉴29 네가 꽃이 되었 09.21 03:20 12242 1
[흑백요리사] 개인적으로 흑수저 계급 요리 중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12 멍ㅇ멍이 소리 09.21 01:30 16607 0
여드름이 생기는 과정.gif2 태래래래 09.20 23:39 7123 2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짱맛 과자5 색지 09.20 23:20 10340 0
진짜 신기한 한의원 게터기타 09.20 21:56 1433 1
정형외과 : 많이 걷지 마세요.jpg14 게터기타 09.20 20:30 24669 1
대한민국 원탑 서울 호텔 뷔페1 세훈이를업어 09.20 19:40 2619 1
고양이 목욕시키는 방법2 자컨내놔 09.20 18:51 203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