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임팩트FBIll조회 5986l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살빠짐
수척하게 빠지는 거 말고 건강하게 빼는 거

추천


 
신호등 도착에 딱딱 맞춰 초록불될때
3개월 전
Arsenal  Ya Gunners Ya!!!
갑자기 여기저기 지인들이 연락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64 우우아아09.27 20:2474536 4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09 우우아아09.27 22:4651271 17
유머·감동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와 촬영한 손자. jpg249 d^ㅇ^b09.27 14:229123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 사진. jpg84 d^ㅇ^b09.27 15:0584911 11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4 퓨리져09.27 19:0784635 11
자색 고구마 겁나 맛있게 먹는 고양이2 Tony Stark 09.21 20:31 1723 0
차은우와 인터뷰하는 경리.gif3 김밍굴 09.21 19:43 7956 1
어린이용 고구마캐기 장갑7 인어겅듀 09.21 19:30 13354 5
강아지가 왜 이러나 했더니7 부천댄싱퀸 09.21 19:30 11123 8
로맨틱코메디 드라마에서 여주 제일부러운거9 김밍굴 09.21 19:30 11385 2
차량이고장나서 무대의상그대로 지하철탄아이돌.jpg1 중 천러 09.21 19:29 2302 0
요즘 젊은 여자애들 연락습관 중 빡치는 거 케이라온 09.21 19:10 6075 0
근래 상당히 재능이 출중하고 똘똘해 보이는 사람1 핑크젠니 09.21 19:10 5769 1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78 라프라스 09.21 19:03 131113 9
애기들이 뾱뾱이 신발 신으면 좋은 이유7 Jeddd 09.21 18:10 13040 0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아는 댕댕이 귀염포인트2 성종타임 09.21 18:09 5980 2
인연은 아무도 모르게 찾아오나보다1 태래래래 09.21 18:09 2214 0
새단장한 SBS '세상에 이런일이' 로고.jpg23 따온 09.21 18:08 18045 2
소방관들의 10년치 술안주17 ♡김태형♡ 09.21 18:08 30612 12
길빵하는 흡연남들은 절대 안 가지고 다니는거.jpg25 박뚱시 09.21 18:07 21705 1
올리비아 로드리고, 첫 내한공연 수익금 일부 韓 여성단체에 기부5 남준이는왜이 09.21 17:00 2437 4
경기도-인천 사람들 빡치게 약속 장소 잡는 법.jpg55 굿데이_희진 09.21 16:48 38970 1
아까 엘베 타면서 옆집 사모님이랑 스몰토크 하다가.twt17 윤+슬 09.21 16:23 29322 11
아기 호랑이 발.gif2 알라뷰석매튜 09.21 15:41 6970 4
이모들이 날 쓰레기로 보는 이유11 XG 09.21 14:47 2693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