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성우야♡ll조회 9877l 12

야 이거봐 개신기해 무스 뿔벗는거 | 인스티즈


뿔 무게가 40키로라 겨울에는 에너지 아끼려고 벗는대 이걸 탈각이라고한다함 자연스럽게 떨어지는거고 봄에 새로 자란대


추천  12


 
   
부러지는 느낌일지 쇽 뽑히는 느낌일지 궁금해요..
3개월 전
망개침침  방탄방탄방방탄
우리가 기장 자르고 숱칠때의 느낌일까요? 엄청 가볍고 시원할듯...
3개월 전
터키즈온더블럭  잡아야지~ 못잡겠지~ 멍충멍충
걍 냅다 버리고 가는게 넘 웃김 ㅋㅋㅋ
3개월 전
저 버려진 뿔 갖고싶다
3개월 전
이걸 드디어...! 라면서 뜯어내는거같아옄ㅋㅋㅋㅋ
3개월 전
😲
3개월 전
부를르르를ㄹㄹㄹㄹㄹㄹ르르
3개월 전
녹용
3개월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ㅋㅋㅋㅋ그냥 헤어장식 떨구는 느낌ㅋㅋㅋ
3개월 전
세훈ooh  날 바라보는 눈 속 밀키웨이
40키로 머리에 어떻게 지고 다니니..
3개월 전
냅다 버리고 자유 찾은 것마냥 뛰어가는 게 너무 웃기다
3개월 전
게임에서 나오는 흰색 잡템같다 ㅋㅋㅋ
3개월 전
워매 녹용 아까운거
3개월 전
DWG Nuclear  오우!
오우 신기하다,,
3개월 전
와 신기방기동방신기
3개월 전
변꾀돌  야무~지게먹어얏찡!
신발 벗듯 내팽개치는군요
3개월 전
급똥 마려워서 양말 벗는 저 같네요
2개월 전
저거 주우러 다니겠네요
2개월 전
티모시샬라메   ◡̈
투둑 시원하려나
1개월 전
뿔트월킹
1개월 전
몸에 붙은 파리도 저것보다는 살살털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36 ♡김태형♡09.19 17:0186986 1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246 episodes09.19 21:5269656 12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37 307869_return09.19 18:3695141 8
유머·감동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123 지상부유실험09.19 17:0098954 18
유머·감동 요즘 느끼는 거... 데이트하거나 연애할때 주변에서 말리면 무조건 stop해야함....153 참섭09.19 18:2197869 15
이런 류의 고기를 싫어하는(못먹는) 사람 있음.jpg208 공개매수 06.14 16:54 86322 5
무시무시한 로키산맥 경고문 태 리 06.14 16:48 4195 1
다리 뻗고 자는 고양이🐱1 패딩조끼 06.14 16:22 3257 1
오늘 첫방한 개또라이 드라마 누가 신입사원 모집을 이렇게 합니까6 하니형 06.14 16:11 7584 0
올리브영 무개념 레전드.jog301 배고프시죠 06.14 16:02 111531 18
충격적인 삼성전자 워크샵 근황.JPG85 우우아아 06.14 15:55 40659 22
진짜 자존심 상해 심심해서 클레이 만들엇는데2 한 편의 너 06.14 15:52 7369 0
아 친구랑 타로보러 갔는데 웃김1 306463_return 06.14 15:47 4043 0
서울 도심에 너구리 출몰했을때 서울사람들 인터뷰 봤는데 다들 레전드임20 김규년 06.14 15:29 11735 15
AI 사진 콘테스트에서 사진작가가 실제 사진을 제출하고 당선됐다가 기준위반으로 탈락..6 담한별 06.14 15:13 9144 0
[쫀냐미] 갈라놓기 대작전1 공개매수 06.14 15:12 1045 0
쿠팡 로켓배송 철수 예고.jpg231 맠맠잉 06.14 15:09 113601 6
본죽 좋아하는 사람들 특징.jpg5 가리김 06.14 15:06 6183 0
반도의 흔치않은 배달 요청사항.jpg2 가리김 06.14 15:02 5524 0
장수말벌의 천적8 WD40 06.14 14:48 7632 1
91년생에 외동인데 아빠가 강남역 건물주임.jpg31 Side to Side 06.14 14:41 15860 1
sk회장님이랑 사귀게 생겻누...(고전)16 원 + 원 06.14 14:29 15188 5
1박2일 15년차 김종민이 새 멤버 유선호에게 해준 조언.jpg8 하품하는햄스 06.14 14:28 8012 3
진료중 사심 채우는 수의사27 풋마이스니커 06.14 14:17 16345 39
매운걸 못느끼는거같은 유튜버1 공개매수 06.14 14:05 28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02 ~ 9/20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