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협회장의 충격적인 양심 선언

 
그냥 아무 약 안 먹여도 나을 감기에 약 와장창 쓰고  
5만~20만원씩 받으면서 쓸데없는 검사 돌리고 (어짜피 실비 파티~) 

한발 더 나아가 폐렴끼 있다면서 항생제 멕이고 입원시키고... 의사는 돈을 벌지만

그렇게 애들 몸 망쳐서, 계속 감기 걸리고 골골대는 병약한 어린이로 만드는 우리나라의 의료 현실ㅜㅜ 
 
 
이런 의료현실을 고발하는 용감한 사나이가 있었으니
 

 
웬일로??!
의사 협회장이 이런 양심 선언. 내부 고발을 한 이유는?
 

 
아동병원협회에서 파업에 참여 안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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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싫어]

하긴 그렇긴 하네
폐렴이면 폐렴이지 폐렴 기운은 뭐야.. 서서히 걸리는것도 아니고 ㅋㅋ

[흑발의 북부대공]

저희 소아과 교수님은 폐렴끼라는 말 의학적인 용어 아니라고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혼내셨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