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남준이는왜이렇게귀엽죠ll조회 3953l


 
포챀호  포챸포챸
마지막 두개 빼고는 난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3 라프라스09.21 19:0384790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3 비비의주인09.21 14:47106516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8 qksxks ghtjr09.21 12:46111063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59 우우아아09.21 19:4781431 15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1 우우아아09.21 19:2367004 1
단골을 잃었지만 속이 시원한 사장님2 판콜에이 06.15 05:59 8249 0
인터뷰하는데 편견없어서 웃겨.twt3 알케이 06.15 05:59 7076 1
남친이 헬스 트레이너인데 이러고 다니다 걸렸네요1 NCT 지 성 06.15 05:56 6663 0
친구 줄 꽃다발 들고 전철탔는데 한 어린이가 옆에 앉아서 꽃다발을 유심히 봄.twt..26 알라뷰석매튜 06.15 05:54 19874 35
한 아이의 인생을 바꾼 후원3 Tony Stark 06.15 04:29 4065 1
우리 반에서 가장 말수 없고 조용한 꼬마가 자기 미술작품을 마무리짓겠다고 종례 하고..1 훈둥이. 06.15 04:28 4764 1
정동원 : 저 건물이 내 명의야 지갑도 빵빵한거 아까 봤잖아18 네가 꽃이 되었 06.15 04:23 26752 2
좋아요 380만개 받은 웨딩촬영.gif23 알라뷰석매튜 06.15 04:21 30865 34
커뮤니티 난리난 트와이스 나연 신곡안무4 축빠 06.15 03:31 6366 0
내향인만이 아는 내향인의 비밀 인간관계,사회생활이 고자극이라서 시끄러운 장소나 사람..1 맠맠잉 06.15 02:52 3347 0
덕후들 벅차오를때 갓반인들한텐 소름끼친다는거22 요원출신 06.15 02:52 28717 16
손쉬운 도파민 증폭 행위21 Twenty_Four 06.15 02:45 26158 14
의 왕자 이준석 지하철에서 잠들다1 풋마이스니커 06.15 02:45 2019 0
50대 애주가의 뇌상태1 언더캐이지 06.15 02:35 4578 0
뉴진스 민지 폰케이스.jpg2 박뚱시 06.15 02:28 6379 1
시간여행자들의 대화.jpg1 킹s맨 06.15 02:27 4631 0
왜이렇게 독서에 집착함..? 책도 그냥 여러 플랫폼 중 하나일뿐임.twt8 NUEST-W 06.15 02:24 4910 1
콩 극불호인 사람도 은근히 좋아한다는 떡..jpg1 311329_return 06.15 01:53 1730 0
휴가철 단톡방 친구들 특징2 오이카와 토비 06.15 01:42 4425 0
사회부적응자 특징.jpg1 남준이는왜이 06.15 01:33 39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