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즐기는 오연
“우리 반에서 가장 말수 없고 조용한 꼬마가 자기 미술작품을 마무리짓겠다고 종례 하고서도 남아있었다. 작품 게시하는 것까지 마치고서 안녕히계세요, 하길래 고생했어요~ 하고 손을 흔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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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서 가장 말수 없고 조용한 꼬마가 자기 미술작품을 마무리짓겠다고 종례 하고서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