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연애남매 진 주인공이라는 의견이 많은 출연자들

초아&재형



둘 다 자기 감정에 솔직했고 마지막회 편집에서도 제작진들의 애정이 담겨있는게 보였음 

[김오돌뼈]

나는 초아가 철현 챙기는거도 너무 좋았어.
나도 초아같은 누나 있음 좋겠더라. 뭐랄까 다른 가족들도 그런데 둘이 더 살갑고 그런게 있어.
대화도 깊게 하고.

[이 훈 이]

저는 초아를 보면서 ‘나같으면 자존심 상해서 용우 선택 안할듯’ 했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고마웠다, 좋았다 고백할 수 있는 용기가 대단한것 같아요. 재형이도 마찬가지구요. 본인의 감정을 이런저런 말들로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정말 성숙한 사람인거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우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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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즈]

초아언니.. 행복하세요

[심장이콩딱콩딱]

초아랑 재형이 너무 예쁜 사람들
밖이서 좋은 인연만나서 더 행복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