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예쁘단 걸 아는 거 같은 바오가문 셋째딸 후이🐼

 

 

본판이 너무너무 예쁘단 걸 이미 알고 있는 거 같은 송후이

 

 

 

 

 

 

오늘 올라온 카메라 앞에서 포즈 잡는 송후이

이건 알고 이러는거다 백퍼 자기 예쁜 거 아는 거 맞다

 

 

할부지보고 자기 좀 보라고 미판계를 쓰고 있는 모습

 

 

정기적으로 돌멩이들에게 치명적인 뒤태와

짧은 다리를 뽐내는 건 기본

 

 

 

이번에는 송바오 할부지에게 미판계를 쓰는 현장

 

 

 

 

그리고 미판계에 송바오가 홀려버린 현장

(참고로 오늘 자컨에서 수의사님이 후이는 여우라고 말하기도 함 ㅋㅋㅋㅋ)

 

 

팬들 카메라 앞에서도 

 

 

사육사님들 카메라 앞에서도 예쁨 폭발

당당하게 미모 뽐내는 중🌸

 

 

하지만 결과물은 대체로 코봉샷이어서...

 

 

 

 

이런 왕밤코 사진이나

 

 

 

심지어 콧구멍에 당근이 들어간 샷도 종종 나오지만

 

 

어쨌든 자기가 예쁜 걸 너무 잘 아는 셋째 곰쥬님

 

이렇게 뿌잉뿌잉한 귀여운 자세도 혼자 터득한 송후이

 

 

 

 

 

진짜 점점 예뻐지는 후이바오🐼🌸

 

[별빛쏟아지는밤]

😍

[두두]

하유 이쁜것😍

[멈춰!!!!]

😍

[울림간판김빠삐]

후이는 곰쥬야ㅜㅜㅜ

[벡스]

👍

[루이바오]

이뻐이뻐💕

[티파니블루]

😍

[후룰룰]

😍

[호동이는 열두 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