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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다도시ll조회 14061l 10

엄마의 보물을 찢어버린 아들 | 인스티즈

추천  10


 
   
어휴
12일 전
😢
12일 전
어휴
12일 전
에휴
12일 전
어휴..
12일 전
이건 또 뭔 감성이야....
12일 전
해피햅뻬  Myyouth is yours
초4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친구들한테 자기 밑바닥을 보여지게 됐다고 생각했을테니까요.. 대신 어머니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인 것 같으니 지금은 어머니가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12일 전
크면서 성공도 하고 실수도 하면서 배우는거죠
어머니께 어련히 잘 하셨을거예용~

12일 전
털복숭이  🍀🍑💚
초등학교 4학년이면 정성에 대한 가치를 잘 모를 수도 있죠 그래도 가난하다고 난동안부리고 사과했으니 착한아이 ㅠㅠ
12일 전
ㅠㅠㅠㅠㅠㅠㅠ...
12일 전
수시  안수호 연시은
초등학생이였으니 그럴 수 있다 생각 들지만 찢긴 사진보다 더 갈기갈기 찢어졌을 어머니 마음을 생각하면 이해고 자시고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12일 전
노답
12일 전
뭐여...
12일 전
뿌야승관  모르겠고 그냥 사랑한다는 거야
너무너무 이해되는데.. 어머님도 아들도
12일 전
아이타이  호랑이와 물고기들
너무 슬프다... 아들도 엄마도 다 이해됨
12일 전
마음이 진짜....................
12일 전
둘다이해되고..슬프다진짜..친구가 진짜 못됐네
12일 전
하 난 이해 안 돼 진짜 싫다... 친구들이 젤 짜증남
12일 전
이웃집토끼  말랑뽀쨕아기토끼
친구들이 젤 나빠요
12일 전
친구들이 개못돼먹음 친구들 땜에 평생 두고두고 가슴 아플 기억이 모자에게 남겨졌으니ㅜㅠㅠ
12일 전
이해가 돼요... 마음아픈 기억이네요 상처 줬던 친구들 어떻게든 벌 받길..
12일 전
애기니까 욱하는 마음에 그럴수 있죠 하지만 너무 가슴아파요 어머님도 그러니 따로 혼내시진 않으셨겠죠
12일 전
가슴이 찢어진다….
12일 전
김러브💕  뉴이스트 준짱 재중
내가....저 엄마였으면.....삶의 의지를 잃었을 것 같음.....
12일 전
에휴
12일 전
?친구들 인성무엇...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하구나
12일 전
초등학생이면 어리긴 함
그림으로 장식하셨을 사랑이면 아이의 행동도 사랑으로 이해하셨을거예요

12일 전
토익990점  📃
애새끼들아.. 친구집까지 놀러가서 놀리면쓰니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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