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부가 대선용으로 돈 뿌린게 5월달부터 시작.
이게 금융시장의 큰 변수가 될 거임
TGA 계좌 : 미국의 재무부가
현금 운용을 위해 개설한 정부 계좌
재무부가 연준에 맡겨 놓은 돈이 4월 24일만 해도 9300억달러였는데
5월 22일로 가면서 7,300달러로 줄어듦 ->
2천억 달러를 그 사이에 시중에 풀었다는 것
시중에 풀리면 유동성 변화가 옴
미국의 은행들이 연준에 맡긴 지급 준비금 잔액이
3.27조 달러에서 3.42조 달러로 늘어났음
재무부에서 돈을 푼 게 자산 시장으로 흘러가게 되면
증시를 부양하는 효과를 내게 됨
but 증시만 부양하는 해피엔딩?
무리하게 돈 풀면 역풍이 불기 때문에
그게 언제 올 것이냐를 주의해야 함
돈 살포 2단계
5월 29일부터 두달동안 미국 국채 바이백 시작.
단기 국채 발행해서 장기국채를 바이백하겠다
-> 시장에 개입해서 장기 국채 금리를 억지로 끌어내리는 작업이라고 추측
미국 정부가 엄청난 적자 보고 있는데
빚으로 빚을 막는 돌려막기를 하겠다는 것
금융시장 엄청난 영향 미칠 수밖에 없을 것
미국 재무부가 5월 1일째 발표한 자료.
앞으로 7월 25일까지 150억 달러 워치의(이 단어 맞나 모르겠음) 미국 국채를 사들이겠다는 내용
미국 재무부 적자인데 단기 채권 발행해서
앞으로 만기가 10년, 20년 남은 것들
시중에서 사들이겠다는 것임
이게 왜 시장에 영향 미치냐면
국채 비싸게 사주겠다고 약속한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앞으로 7월까지 장기채 금리를
강제로 낮출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
돈살포3단계 6월 1일부터 시작
QT 600억 달러 규모로 하던 걸
250억 달러로 줄이기로 함.
->연준이 회수하는 금액을 줄이면 그만큼
시중에 돈이 풀림(350억 달러 푸는 효과)
그 효과가 확실한 게
장기 국채 금리가 4.68%에서 4.41%로 내려감.
돈살포 작전 왜 5월부터인가.
미국 대선 11월 5일임
대선 직전 석달동안 주가가 오르면
바이든 재선 성공확 확률이 높음
but 돈을 풀고 나서 6개월~12개월 뒤에
물가가 오른다는 문제가 있음.
11월 5일의 6개월 전 바로 5월부터 돈을 풀면
6개월 뒤 물가 상승할 가능성 있는데
이때 바이든이 재선 성공하면 성공한 대로 ㄱㅊ
도람뿌가 되면 걔가 똥 치워야하는거임
지금부터 돈 살포해서 앞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올려야함
그래서 돈이 없는 미국 정부는
국채를 발행해서 현금을 끌어모아야 함
이미 역대 최대 규모의 국채를 발행하고 있는 중임
but 중국과 중국을 지지하는 반미국가들이
지금 국채 매도하고 금 매수하는 상황
일본마저 환율 방어한다면서 달러 파는 중
그치만 프랑스 영국같은 유럽국가가
미국 국채 사주고 있음
경상수지 적자국임에도 불구하고 사는 이유
-> 도람뿌를 막아라
도람뿌가 걸핏하면 러시아랑 친하게 지내려고 하고
유럽 관세나 무역 규제 때문에
유럽이 사주는거 아니냐고 추측
but 경상수지 적자라 계속 사주지는 못할 거라고 전망
또 문제점 5월부터 돈 풀기 시작하면
물가의 역습이 6개월이나 걸릴까 하는거
물가가 오른 듯한 모습이 지금 나타나는 중
인플레이션 잡히는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함
now 미국사람들이 재난지원금으로 받은 돈 다 써감
현제 미국 경제는 호황인데 그건 빅테크 한정임
그래서 사람들이 소비 줄일수도 있다고 봄
또, 불황 신호가 나타나기도 했음
소비재 기업들 매출 금액은 늘었으나
그건 물가가 늘어나서 그런거고 물량 매출은 줄어듦
나이키, 맥도날드 등 타격받음
골드만 삭스 솔로몬 회장이 올해 연준 금리 인하를
하지 않을 것 같다고 봄
여튼 바이든의 천문학적인 재정 지출 때문에
지금 미국 경제가 겉으로는 좋아보이지만
불황의 신호도 나타나고, 인플레이션도 누적된 상태
연말에 소비 타격 받을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함
지금 당장은 돈을 풀면 증시가 반응하겠지만
이게 계속 퍼붓는 만큼 올라가지는 않을 거라고 추측
올리기 위해서 더 천문학적인 돈이 필요
주가 올리면서 동시에 물가와 불황을 상대해야함
다른 유튜버는 그래서 올해는 대선 때문에
주가가 계속 상승할거라고 보는데
이 유튜버는 그렇게 막 긍정적으로 보는 건 아닌 듯
상황이 어려운데 과연 뜻대로 될까 하는 st
유튜버 개인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