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갈비탕 사준다는데 빈곤층 노인이 거절한 생각도 못한 이유.twt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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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613121052321

“하루 두끼 버릇되면 내일은 못버텨”… 빵 1개로 버티는 노인들[밥 굶는 노인들]

“하루에 두 끼 먹어 버릇하면 그다음 날 힘들어서 안 돼….” 기초생활수급자인 김모(75) 씨는 기자가 저녁으로 대접하겠다는 만 원짜리 갈비탕을 한참 머뭇거리다 끝내 거절했다. 매일 먹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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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돌]

속상하네요..

[제로베이스원_한빈]

😥

[명화]

😥

[야옹옹오오옹]

아 속상해...

[썸머메리]

마음 아프다...

[Bbinst]

아..

[은고야]

😥

[레츠게리따피자]

나라가 복지를 포기하면 약자부터 차례대로 죽습니다
복지 확대를 주장하면 어떤 사람들은 노력도 안하는 것들 왜 국가에서 먹여살려야 하냐고 되묻죠
사고회로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자신의 무지를 뽐내기 바쁩니다. 국가가 빈곤층을 지원하는 이유를 단순히 불쌍해서라고만 알고 있는 사람들...

[불광동 휘발유]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정책은 모두를 위해서 필요한건데, 사람들의 생각이 다 제 맘과 같지 않다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늙어 노인이 되고, 장애라는 신체의 불편함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발생할지 모릅니다. 언제까지나 나는 항상 젊고 건강할거라는 착각은 위험해요

[유눈]

22 착각그만

[후시기다네]

마음이 아프네요... 나라꼴이 진짜..하..

[대구FC 박용희]

ㅜㅜ

[213458789]

너무슬프네요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저분들이 지난 세월 어떻게 사셨는지가 중요한게 아니죠

[까꾸루]

아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