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영화제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 (청룡 + 대종 + 백상)

한석규 (1997, 초록물고기)

제 18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1997)
제 35회 대종상 남우주연상 (1997)
제 33회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 (1997)

설경구 (2002, 공공의 적)

제 23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002)
제 39회 대종상 남우주연상 (2002)
제 38회 백상예술대상 대상 (2002)

최민식 (2003, 올드보이)

제 2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003)
제 41회 대종상 남우주연상 (2004)
제 40회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 (2004)

이병헌 (2016, 내부자들)

제 37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016)
제 53회 대종상 남우주연상 (2016)
제 52회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 (2016)

나문희 (2017, 아이 캔 스피크)

제 38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2017)
제 55회 대종상 여우주연상 (2018)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 (2018)




※ 2002 설경구는 역대 유일한 백상 대상이 포함된 트리플 크라운

[박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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