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있네 게으르고 나태하고 추하고 더러운 스스로를 감싸안고 사랑해본 경험도 없고 그럴 자신도 없는 거 아닌지? 빛나는 자신이 아닌 추한 자신을 조금도 감당 못할 사람들의 가짜 자기애 pic.twitter.com/TZxw0ttv94— 가짜광기 (@404Capella) June 13, 2024
웃기고있네 게으르고 나태하고 추하고 더러운 스스로를 감싸안고 사랑해본 경험도 없고 그럴 자신도 없는 거 아닌지? 빛나는 자신이 아닌 추한 자신을 조금도 감당 못할 사람들의 가짜 자기애 pic.twitter.com/TZxw0ttv94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 중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vs 추한 자신을 사랑할 자신이 없는 가짜 자기애다여시들은 어디에 더 공감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