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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h1485ll조회 9848l 5


 
   
뭔…
5개월 전
하… 가슴이 갑갑해집니다 근데 저 현직교사인데 실화에요
5개월 전
다행히 옆반 선생님께서 야근하고 계셔서 대신 들어가주심 근데 결국 핸드폰 교실에 없었음^^
5개월 전
최고의귀요미  저는 귀엽지 않습니
와 미틴거 아닝에요? 진짜 열받음
5개월 전
뭐 찾아봤는데 없으니 교실에 있겠거니 하셨겠죠.. 그걸 퇴근 이후까지 개인적으로 전화하셔서 교실 들여보내달라고 하셔야됐는진 모르겠으나…
5개월 전
저건 일부러 짜증나게 하려고 어그로 글 쓴 듯
5개월 전
아닐걸요... 저런 사람들 진짜 있어요...
5개월 전
아녜요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흔해요
5개월 전
초록글호소인
5개월 전
😠
5개월 전
댓글 정확함...실제로 한 해에 최소 한 명은 이런 스타일ㅋㅋㅋ 나도 엄마지만 참...어쩌려고 자식 그렇게 키우시는지
5개월 전
저게 블라인드 글이라는게 안 믿긴다...
5개월 전
켄마  네코마
하~..
5개월 전
지 어릴때 담임한테 개인적으로 전화할생각 해봤을까? 왜 나이먹고 학부모되면 저렇게변하지 ㅠ
5개월 전
교사 준비중인데...이런 글 볼 때마다......하ㅏ...ㅠㅠㅠㅠ
5개월 전
??
5개월 전
별 미친 .. 꼭 본인같은 잔상민원인만나라
5개월 전
본인도 공무원이면서.....
5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ㅋㅋㅋ겪어보면 압니다
5개월 전
진짜 진상 ㅋㅋㅋ
5개월 전
민트초코라떼  어흥!
저런 학부모 흔해요^^... 애 열쇠고리까지 찾아봤음
5개월 전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사람들 반응보고도 잘못된거라는걸 모르네 어휴
5개월 전
불쌍한내통장  인피니트야 다가져
그제 퇴근 이후 시간에 학부모한테 완전 비슷한 문자왔어요..^^
그 문자받고 머리쥐어뜯으며 스트레스 겨우 눌렀는데 이거 보고 또 감정올라온다..

5개월 전
제발 본인 어디서 근무하는지 좀 ; 가서 민원넣고 싶네 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아니 그럼 아들보고 학교가서 가져오라고하지 아들래미는 손이 없나 발이 없나 뭔..ㅋㅋ
4개월 전
누군가 불친절하다면 자신의 행동을 좀 돌아보는건 어떨까요 어머니~^^
4개월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물건 간수 교육이나 시키쇼
3개월 전
이슬  ⁎ᵕᴗᵕ⁎
와..^_^
3개월 전
요즘 부모들 진짜 뭐 단체로 무슨 약이라도 먹었어요? 왜이럼
2개월 전
아들이 우는데 뭐 어쩌라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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