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짱진스ll조회 2809l

조작 아닌데 댓글에 주작이라고 안 쓰면 좋겠다... | 인스티즈

주작

추천


 
주작이네
2개월 전
주작
2개월 전
누가봐도 주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실시간 사립학교 다닌 사람들 난리난 트윗....twt167 우우아아09.09 20:3367358 8
유머·감동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140 임팩트FBI09.09 22:1845064 1
이슈·소식 "한국은 변태의 나라, 제 2의 인도” 반한 감정 커지는 베트남126 꾸질이09.09 15:2871541 7
유머·감동 묶어도 예쁘다는 히피펌141 306463_return09.09 15:5678035 6
유머·감동 [네이트판] 인모드 했는데 얼굴 해골됨115 박뚱시09.09 13:03100287 1
비만 전문의가 말하는 다이어트에 관한 것 칼굯 07.06 00:13 1850 0
남편 은퇴 후 알게 된 너무 당연한 것들.jpg 칼굯 07.05 23:55 9251 2
사인회 줄을 서있는데 한 어르신이 이건 무슨 줄이냐고 관계자분한테 질문을 하셨다.t..3 멍ㅇ멍이 소리 07.05 23:46 9120 5
한국의 전기통신.jpg 칼굯 07.05 23:45 854 0
나이를 먹어갈수록 달라진다는 생각 원탑6 311328_return 07.05 23:45 12000 0
정서적으로 든든한 부모가 있는 사람들 특징23 키토제닉 07.05 23:44 28849
전역 2주 전에 자신이 면제인걸 알게 된 군인.jpg4 無地태 07.05 23:31 6892 0
인생은 무조건 운이다 끌어당김의 법칙도 있다ㅇㅇ 오이카와 토비 07.05 23:29 3814 7
쇼타콤과 오지콤의 삶.jpg9 이차함수 07.05 23:29 14603 0
할머니가 싸 준 김밥 썰.jpg1 한문철 07.05 23:18 2498 1
솔직히 친구 연애 얘기 재밌어???1 Wannable(워너 07.05 22:58 1118 0
최근 북한에서 단속하여 공식 뉴스로 박제한 반동적이고 변태적인 결혼식.jpg8 지상부유실험 07.05 22:53 8241 2
반 고흐 컨셉으로 만든 욕실.jpg3 션국이네 메르 07.05 22:52 7863 1
'86년생' 김재중, '07년생' 이서 '삼촌' 호칭에 충격…"할아버지라고 해도 돼..22 위례신다도시 07.05 22:43 23441 2
첫 로코에 현타 왔다는 엄태구1 풀썬이동혁 07.05 22:42 1026 0
딸 시합망칠까봐 엄마 돌아가신 사실 말 안해줬다는 아빠7 칼굯 07.05 22:39 32057 3
연하남과 할머니.dm2 키위냠 07.05 22:31 4828 0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1 디귿 07.05 22:28 701 0
미야자키 하야오 "내 작품 여러번 보지 좀 마라 제발".jpg167 칼굯 07.05 22:27 102031 42
형제 순서별 성격 분석(첫째,둘째,막내,외동)8 308624_return 07.05 22:24 7855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18 ~ 9/10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