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데이비드썸원콜더닥터ll조회 7752l 4

https://zul.im/0OQ7Gw

 

 

결혼식에 흰 드레스 입고 온 시어머니 친구 | 인스티즈

 

결혼식에 흰 드레스 입고 온 시어머니 친구 | 인스티즈
추천  4


 
스펀지 밥  네모네모스펀지밥
😠
4개월 전
😠
4개월 전
In the SEOM  I P U
사진기사 뒤로 안빼고 뭐했나....
4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사진기사 뭐한거죠...?
사람수, 키, 플래쉬 다 고려해서 촬영했을텐데요...

4개월 전
사진기사 1차 노어이, 촬영 업체 2차 노어이 안 걸러내고 뭐했대요? 어쩔 수 없이 찍혔으면 고객한테 말하고 포토샵이라도 해주셨어야죠 그걸 그대로 내 주나?????
4개월 전
가족끼리 찍는 사진에 시엄마 친구도 같이 찍나요...? 신부한텐 걍 모르는 아줌마 아닌가?
4개월 전
제정신 아니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동덕 현 상황🚨254 우우아아11.11 22:3355579 27
유머·감동 다이소 알바 면접 합격한 친구한테 힘들다고 얘기했다가 갑분싸 됨.jpg177 신나게흔들어11.11 14:1299540 1
이슈·소식 동덕, 덕성, 서울, 성신, 숙명 모두가 떨고있는 상황.JPG159 우우아아11.11 23:1657035 3
정보·기타 요새 MZ 교사들 때문에 골치라는 학교 교장85 쌀주먹11.11 16:4073608 2
유머·감동 T1 구마유시 오늘자 머리 근황76 널 사랑해 영원111.11 14:0366246 2
근데 정신과나 심리상담은 왜 다니는걸까?1 +ordi1 07.26 22:48 2498 0
어릴 때 멋져 보였던 어른.jpg1 엔톤 07.26 22:47 1749 0
잠꼬대하며 웃는 애기.mp42 풋마이스니커스 07.26 22:44 344 0
내 딸이랑 결혼 하겠다고요? 칼굯 07.26 22:36 2339 0
나이 오십살먹고 DJ 하겠다고 학원 다니는 아빠 너무 한심함24 218021 07.26 22:16 10136 7
정준영 단톡방 멤버 커리어 톡톡히 챙겨주는 드라마21 베데스다 07.26 21:57 34136 4
교수: 다음에 올때 원서 사오세요6 칼굯 07.26 21:51 3338 0
환승연애2 떡상에 한몫했던 뱀뱀 명언.zip13 재범이형 07.26 21:45 44518 15
알쓰도 먹을 수 있다는 막걸리1 사랑을먹고자라는뿌1 07.26 21:41 984 0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이유1 950101 07.26 21:40 1182 0
실패에 우아할 것 짱진스 07.26 21:40 827 3
종교를 묻는 빵집 알바 면접.twt5 episo1 07.26 21:39 6612 0
경기도 외곽 아웃렛이란 우울한 공간이구나. Twt216 307861 07.26 21:28 130452 15
개조심🐶 밍싱밍 07.26 21:15 955 0
내가 아는 가장 대충 디자인한 앨범 커버.jpg10 episo1 07.26 21:15 13635 1
초등학생의 은밀하게 칭찬하기 숙제.jpg1 사랑을먹고자라는뿌1 07.26 21:15 3562 2
코어근육이 무너진 사람 특징.jpg9 헤에에이~ 07.26 21:10 20257 1
야 강철의 연금술사 재미도 없고 완전 쓰레기던데?6 칼굯 07.26 21:03 4457 0
충격 나 헤어진게 아니였음.jpg12 굿데이_희진 07.26 20:44 28476 6
에어컨 안트는 집 특징.jpg1 쇼콘!23 07.26 20:39 59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7:02 ~ 11/12 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