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방언기도

갑자기 알 수없는 말을 읊조리고 울면서 실신함
카더라로 갑자기 영어나 불어 등 배운적도 없는 언어로
유창하게 성경문을 읽는다는 얘기도 있음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나온다는데
이런 문화에 익숙하지않은 무교들이 가장 충격받는 요소중의 하나라고함
기독교인들에겐 방언이 터진단건 신의 은총을 입는 축복이라고함.
덧붙이자면 방언이 성장할 수록 능력방언이 되고 영적인 문제들이 해결되며 질병치유가 된다고 주장하기도 함
몇가지 예시로
카카카 방언 :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고 사탄을 무력하게만듦
다다다,타타타 방언 : 성령의 불을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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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부터
이걸 수십명 수백명이
격양된 분위기에서 울면서 한다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