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많은 분이 착각하시는데, 저희 유튜브 채널 ‘십오야’가 구독자 수도 많고 조회수도 나쁘게 나오는 편이 아니긴 하지만 결산을 해봤는데 적자더라” (나영석 PD)
유튜브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유튜버로 쉽게 돈을 벌 것 같지만 실상은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월 몇천만원을 번다고 알려진 극소수의 유튜버와 달리 대부분의 유튜버들은 최저 생활비도 안될 정도로 수익차이가 매우 크다.
유튜버에 뛰어드는 유명 연예인들 조차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잇따라 유튜버에 뛰어들고 있지만, 적자만 내고 있는 실정이다. 각종 논란으로 폐업을 선언하는 유명 유튜버도 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22359?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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