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이승기 측은 "특히 이번 사안은 이승기 씨가 결혼하기 전의 일들이며, 가족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당사는 향후 이승기 씨와 이승기 씨 가족에 대한 가짜 뉴스와 악의적 비하성 댓글에 대해서는 소속사 차원에서 더욱더 강력히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배우 견미리 남편 A씨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최근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A씨와 공동 운영자 B씨 등 4명의 고법 판결에 오류가 있다고 판단,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