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나는 초딩 저학년때던가??
동네에 장애 있는 떠돌이 강아지가 있었는데
내가 얘를 돌봐주고 예뻐해줬거든
그때 어린맘에 오히려 장애 이런 편견 전혀 없고
그저 귀여운 털복숭이 강아지로만 생각해서 예뻐한 건데
울 엄마는 아직도 그때 얘기하면서 우리 여시가 그런 애라고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니더라고ㅎ
나 그거 보면서 와...저걸 저런식으로 기억에 남겼다고...?? ㅇ0ㅇ
난 걍 강아지 귀여워한 건데..엄마눈엔 저렇게 보였다니...... 싶었엌ㅋㅋㅋ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