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돌돌망ll조회 52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58 우우아아09.27 20:2471816 4
이슈·소식 실시간 전종서 로우라이즈 착장.JPG (약후)146 우우아아09.27 13:59114447 7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05 우우아아09.27 22:4649056 16
유머·감동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와 촬영한 손자. jpg247 d^ㅇ^b09.27 14:2289243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 사진. jpg84 d^ㅇ^b09.27 15:0582870 11
16살 의붓딸 강간한 가해자 사회 고용 창출을 위해 사유로 감형2 퓨리져 09.26 18:51 3138 0
???: 난 여자가 왕이면 몰입이 안되더라 ㅇㅇ 모모부부기기 09.26 18:42 2818 0
하이브 개나락 녹취록 터진 후 실시간 뉴진스 하니 포닝.jpg1 호롤로롤롤 09.26 18:33 4981 0
연예인병 걸린 데이식스 도운..jpg97 t0ninam 09.26 18:32 57823 9
시험일정 겹치자 "형, 나 대신 가줘"…쌍둥이 형제 징역형67 공개매수 09.26 17:38 74897 0
유치한 느낌도 있었지만 세계관이 흥미로워 다음 편이 기대되는 두 작품.jpg1 짱진스 09.26 17:18 4394 0
흑백요리대전)왜 뭐? 니네가 이렇게 하라메 내가 안된다 했잖아3 호롤로롤롤 09.26 17:04 10825 0
회사에 정털린 직원 어디서 티나는지 말해보는 달글2 원 + 원 09.26 17:04 2837 0
티아라 사건 정리 그리고 현재상황 (서로 사과할거 다하고 응원함)21 닉네임172733 09.26 16:27 31259 7
노부부가 덱스를 너무 좋아함... 근데 말없이 사라지겠대527 레드비트 09.26 16:17 108065
유진아 너 뭐하니 얘 너 장유유서 모르니? 알린와아아우 09.26 16:12 1909 0
에이티즈 찐팬으로 인정받은 남돌.jpg 문득문득 09.26 15:43 1399 0
QWER 신곡 2일차 성적.jpg1 알케이 09.26 14:56 8599 0
흑백요리사가 재미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22 306463_return 09.26 14:56 26417 5
무한긍정 파브리도 참을수 없는것14 실리프팅 09.26 14:53 15639 9
꽤나 장기간 노래방차트를 지배하고 있는 노래 핑크젠니 09.26 13:47 2610 1
옛날과는 성격이 매우 달라진거 같은 요즘 양세형7 950107 09.26 13:11 13742 0
펌글) 단계별로 100만원 주면 어디까지 가능?3 kang7561 09.26 12:59 7184 0
알바 중에 가족 만남8 Wannable(워너 09.26 12:55 11579 4
문 열어줘! 문 열어줘! .gif3 ♡김태형♡ 09.26 12:53 8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7:28 ~ 9/28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