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신생아들은 머리에 솜털과 같은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있습니다.
하지만 7월 30일 영국 브라이튼의 한 병원에서 4.5kg으로 태어난 주니어는 보통 아기들과 달리
머리카락이 많아 ‘아기 곰’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통 아기들은 아기침대에 머리를 비비면서 머리가 빠지곤 하는데
주니어의 머리는 빠지지도 않는다는 군요.
미용사로 일하고 있는 아기의 엄마 첼시(Chelsea Noon, 32)씨는
아들이 태어날때부터 머리숱이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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