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포칼립스ll조회 3982l

식용버섯 독버섯 구분하기 | 인스티즈

야생버섯은 그래도 엥간하면 먹지 않는 걸로..

추천


 
그냥.. 지나가는 개미를 먹을께요..
2개월 전
절대 못맞추겠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249 우우아아10:3483904 0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166 유우*11:4970560 46
이슈·소식 어제) 디시에 AI 유저가 상주하고 있다는게 걸렸음140 ittd10:3864721 19
이슈·소식 제주도 카페 사장이 말하는 음료가 비싼 이유97 Imymeminep14:1761237 1
유머·감동 "명절 집안일 힘들어"…'가짜 깁스'하다 걸린 며느리76 이등병의설움11:0168120 0
진짜 하하만 모르는 사람들.jpg8 수인분당선 06.24 18:36 9814 4
여름 휴가 떠나고 싶어지는 캔디샵 don't cry 퍼포먼스 비디오 bbqqqq 06.24 18:18 331 0
찐 내향적 인간들이 친구 사귀는법.jpg 더보이즈 영 06.24 18:14 3653 0
와 메모장에 야설 썼던거 발견햇는데 제법 도발적인 제목,,,4 고양이기지개 06.24 18:08 6120 0
체육계에 빼앗길뻔한 아이돌 모음 .jpg 뿌엥쿠엥 06.24 18:05 2092 0
인사이드아웃2 나올뻔한 감정들24 311344_return 06.24 17:47 16975 0
이쁜유정이(ioi)와 짱예보영님1 우물밖 여고 06.24 17:39 767 0
고민상담소 오픈한 옆집 아기 유난한도전 06.24 17:37 2103 1
안녕하세요 역대급 최악의 사연9 311869_return 06.24 17:15 5502 2
낙오된 펭귄의 머나먼 여정.gif1 널 사랑해 영 06.24 17:03 2091 0
은근 안망한다는 폐업률 낮은 카페.jpg75 311095_return 06.24 17:02 74794 5
서있는데 누가 핫도그로 찌르고감...gif2 311354_return 06.24 17:01 4639 0
루이바오🐼도 합세한 툥바오 장화 쟁탈전.gif 훈둥이. 06.24 17:01 1793 2
"일요일" 말해보면서 들어와 봐!4 Wannable(워너 06.24 16:56 1409 0
백종원이 ㄹㅇ 장사의 신인 이유.jpg1 無地태 06.24 16:42 6194 0
월요일 오후 이거 보고 행복해져라 돌돌망 06.24 16:38 1691 0
억울한거 이해하지만 블박차 과실 90%.gif23 풀썬이동혁 06.24 16:31 6038 0
첫 차를 끌게 되면 비로소 알게 되는 거34 마카롱꿀떡 06.24 16:12 21778 1
여기서 뭐가 AI인줄 알겠음?1 마늘김부각 06.24 16:10 1649 0
서울의 봄 4줄 요약 ㅋㅋㅋㅋㅋㅋ1 장미장미 06.24 16:08 384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26 ~ 9/16 2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