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피벗테이블ll조회 5753l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저는 말을 해봐도 상대방이 안 들어줘서... 아니 뭐 다 들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조율 좀 했으면 하는데, 상대방은 본인이 하고픈대로만 하니까 결국 전 입 다물고 꾹꾹 참다가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하고 헤어짐 근데 상대방은 또 어이없다고 하고 ㅋㅋㅋ
3개월 전
대화를 시도하다 포기한 케이스 22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70 우우아아09.27 20:2477204 4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09 우우아아09.27 22:4653497 17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 사진. jpg86 d^ㅇ^b09.27 15:0587240 1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66 qksxks ghtjr09.27 23:4653468 1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4 퓨리져09.27 19:0787141 11
서로가 서로를 불편해 하는 인터뷰.jpg17 가리김 09.27 13:05 17164 8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7 solio 09.27 12:49 10381 5
오늘자 피프티피프티 아테나 출근길.jpg17 illiliilil 09.27 12:47 16060 1
일본 아따맘마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팬아트2 담한별 09.27 12:36 4558 0
[단독] 윤석열 정부, 5·18유공자·참전용사 생계지원금 내년 예산 77억원 삭감336 펩시제로제로 09.27 12:34 100246 43
새로나온 gpt 맞힌 문제들1 퓨리져 09.27 12:27 3465 0
드디어 컴백하는 강다니엘의 신곡 뮤비 숨은 뜻.jpg49 나블 09.27 12:26 49398 19
<나의 해리에게> 장기 연애 커플이 완전히 헤어지지 못하면 벌어지는 일 ..2 헬로커카 09.27 12:21 10498 0
인도서 소녀 비명 소리에…원숭이들이 성폭행 시도 남성 공격3 마르헨제이 09.27 12:15 3980 2
박명수가 삼수했으면서 정준하 놀린 이유10 Tony Stark 09.27 12:13 11617 1
이해하는데 몇 초 걸리는 사진6 베데스다 09.27 12:11 6818 0
하나회 쳐뿌순 엔초비 프린스1 Twenty_Four 09.27 12:11 1226 0
2년반만에 인스타 시작한 남주혁 완판수제돈가 09.27 12:11 2012 1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 "그동안 한국에게 피해당한 일본입장에서 생각해야"6 데이비드썸원 09.27 12:10 5410 1
안경인들 희소식.. 기스난 안경 복원하기...jpg148 임팩트FBI 09.27 12:10 101966 9
언니 배웅해주는데 엄마 텐션에 지쳐버림8 알라뷰석매튜 09.27 12:10 11444 2
엄마 품속에 가만히 있는 아기 백조들.gif4 311869_return 09.27 12:10 3513 1
더 맛있는 쪽이 있다VS맛 구별 안된다1 박뚱시 09.27 12:10 1938 0
화장실 가는 집사 매일 따라다니던 고영이의 최후...2 친밀한이방인 09.27 12:10 2383 1
의대생들 '수업 거부해도 국가장학금은 주세요'1 우리어머 09.27 12:09 117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34 ~ 9/28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