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의료계 파업’ 피해 공개 “제왕절개 후 담당 의사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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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눈을 뜨니 병실이었다. 이게 생각보다 너무 더 아픈 거다. 무통주사 맞으면 안 아프다는데 다음날 미친 듯이 아팠다. 죽겠더라. 누가 칼로 배를 찢어서 뜨끈한 불로 칼로 막 쑤시는 느낌이 들었다. 뭐가 이상했다. 보니까 페인버스터라는 게 있는데 나는 그걸 안 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상하다? 해서 신랑이 찾아보니까 의료파업 때문에 담당 의사가 없다더라. 그래서 내가 그거를 다 견디고 있었던 것”
2~3일을 쌩으로 버티고있었대
의사들 진짜 히포크라테스 선서 왜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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