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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저출생수석' 찾기 고심…40대 워킹맘 기준 철회한 듯
양소리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의 '저출생수석실' 출범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대통령실은 '40대 워킹맘'으로 한정했던 인선 기준을 바꾸고 더 폭넓은 조건에서 후보를 검토 중이다. 17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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