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중국인 관광객의 방에 몰래 들어가 성폭행한 30대 후반 호텔 프런트 직원이 붙잡혔습니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프런트 직원인 이 남성은 지난 14일 오전 4시 쯤 중국인 관광객이 묵는 객실 문을 마스터키로 열고 들어가, 만취해 저항을 못하는 관광객을 성폭행했습니다. 아침 정신을 차린 관광객이 일행에게 사실을 알렸고, 일행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40618n21132
모텔도 아니고 호텔에서 ㅋㅋ여자 혼자 여행도 못가겠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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