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윤정부ll조회 3103l


 
꽃길까지 깔아줘야죠
3개월 전
원한다면 축가도 불러 드릴게요!
3개월 전
600 억을 줘서라도 그 여자랑 살고 싶으면 이 결혼 유지하는데 의미가 있나요? 행복하지 않을 듯 꽃길 응원
3개월 전
지재산이 1조인데 600억이면 안되고 1000억인데 600억이면 가능
3개월 전
얼마나 예의있는 제안이냐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어차피 서로 사랑은 없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예의는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금액은 그에 따라 받을지말지 결정할 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463 임팩트FBI09.28 22:4372392 2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서울 관광 현실.JPG342 우우아아09.28 16:5095718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91 Tony Stark09.28 21:2260721 0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81 베데스다09.28 19:1678803 1
유머·감동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73 306463_return09.28 20:5162581 2
사진보고 어떤 컵라면인지 맞히기4 Different 09.16 17:39 5240 0
팬들한테 받은 선물 일일이 다 언박싱 하는 가수.jpg3 아박아박 09.16 17:26 8469 1
전국 팔도 다 다녀봤다는 가수가 추천해주는 휴게소 맛집.jpg1 밤송이송이 09.16 17:14 2887 0
고지용을 바라보는 승재 표정.gif15 언더캐이지 09.16 17:02 13570 1
짬뽕밥을 시켰는데 면이 나옴.jpg23 더보이즈 상 09.16 17:01 29437 0
모르는 전화 안받는 사람 끝판왕1 삼전투자자 09.16 17:01 13086 1
길고양이때문에 2점2 베데스다 09.16 17:00 4040 0
멕시카나 치킨 사장님을 울린 리뷰.....1 308624_return 09.16 17:00 3022 0
집순이의 오늘 하루 요약.gif 임팩트FBI 09.16 17:00 2954 2
오싹오싹 백종원도 울고 갈 중국 길거리 장사 수법5 모모부부기기 09.16 16:48 11502 2
민원인한테 간택당한 공무원.jpg6 똥카 09.16 16:06 19314 1
한 아이돌의 흔한 분장력.jpg 밤송이송이 09.16 15:33 6856 1
다이어트 후 요요 올 확률 99.5%18 원 + 원 09.16 15:03 20076 0
고양이와 집순이 집사의 하루.GIF3 우Zi 09.16 15:03 6230 1
추석 떡값 3만원 받아서 빡친 알바생 논란16 가까워 09.16 13:07 21913 0
박찬욱 "제가 가진 모든 재주와 노력을 쏟아부어서 만들었다"2 자컨내놔 09.16 12:59 3218 0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216 유우* 09.16 11:49 107970
휴게소 별 맛집 추천.jpg3 you and me 09.16 11:07 11158 2
이동욱 공식 로고 + 팬클럽 이름 '너희' 로고10 오이카와 토비 09.16 11:04 16215 0
블라인드)아들은 전부 엄마 ㄱㅅ을 좋아하는거지?9 JOSHUA95 09.16 11:01 2035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9:50 ~ 9/29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