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어니부깅ll조회 2708l

어제자 연대 에타 쾌녀.jpg | 인스티즈




똥탁거 쌔빔


어제자 연대 에타 쾌녀.jpg | 인스티즈

추천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우리 여동생 진짜 개ㅐ착함308 t0ninam09.08 12:4286390
이슈·소식 현재 제2의 암흑기라는 구찌 신상들.JPG130 우우아아09.08 10:03101939 0
유머·감동 요즘 공원에서 민폐끼치는 신기한 인간들.jpg141 자컨내놔09.08 10:4293027 30
팁·추천 호불호 갈릴 듯한 배라 신상품 근황107 우물밖 여고09.08 10:0066164 9
이슈·소식 현재 에버랜드가 비판 받는 가장 큰 이유 3가지.JPG151 우우아아09.08 11:2891980 20
진짜 현실적인 과탑상.jpg 인어겅듀 07.11 19:05 1986 1
영국서 한식 파는 아저씨가 들은 곤니치와1 칼굯 07.11 18:58 3713 2
콜리플라워 다이어트 비빔밥 레시피.jpg 플랫화이투 07.11 18:53 525 1
우리나라에서 입었던 복식인데 중국옷 같다는 음해 많이 당하는듯한 시대 한복2 언행일치 07.11 18:53 3739 3
추석 달 찍다가 신기한 거 본 디시인3 칼굯 07.11 18:42 6720 4
진짜 중국 10년안에 나라가 완전히 망하겠다 우리 다 ㅈ된다. 퓨리져 07.11 18:37 3678 1
체육회 팀장 상습적으로 부하 직원들 성희롱 정직 고작 2개월 라프라스 07.11 18:22 714 0
서울에서 태어난게 스펙?...진짜 웃기지도 않는말이다 ㅋㅋㅋ ..38 완판수제돈가 07.11 18:18 12735 0
생후 2개월 만에 엄마 목소리를 들은 아기1 어니부깅 07.11 18:16 560 1
똑같이 돈 없는 집이어도 이 여부에 따라 분위기 확 갈림.real6 공개매수 07.11 18:11 7412 0
현재 심각한 쯔양 최신영상에 달리는 댓글들.jpg2 qksxks ghtjr 07.11 18:06 12989 0
젊을 때 돈 모으고 노년에 돈쓰면 행복할까요3 세기말 07.11 18:05 2806 0
독자들 난리난 웹툰 작가의 경험담...jpg105 우Zi 07.11 18:03 70244 4
직장동료가 임신한 고양이를 주워옴.jpg14 칼굯 07.11 17:47 8541 9
무개념 프랑스인이 욕 박으면 효과적으로 긁는 법 모모부부기기 07.11 17:45 3692 2
화려한 훌라후프 묘기1 한문철 07.11 17:42 1047 0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해야할 일..JPG2 쇼콘!23 07.11 17:33 5031 4
한 중 일 관계 요약짤4 음성인식 07.11 17:25 2297 0
쯔양 괴롭히는 구제역 공론화에 이근 반응.jpg93 라프라스 07.11 17:00 69574 35
안경 벗고 낀게 너무 차이가 많이나는 남가수 183740 07.11 16:53 147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54 ~ 9/9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