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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루떡ll조회 8038l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2766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11442

'마스터 키'로 침입해 투숙객 성폭행한 제주 호텔 직원 긴급체포 | 인스티즈

제주의 한 호텔 직원이 ‘마스터 키(Master key)’로 객실 문을 열어 중국인 관광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로 30대 모 호텔 직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4시께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에서 마스터 키를 이용해 술에 취한 중국인 피해자 B씨가 묵고 있던 객실에 들어가 B씨를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만취 상태로 잠이 든 B씨는 누군가 자신을 추행하고 있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오전 9시께 정신을 차린 B씨는 전날 호텔에 자신을 데려다 준 중국인 C씨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C씨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42657

'마스터 키'로 침입해 투숙객 성폭행한 제주 호텔 직원 긴급체포 | 인스티즈

'마스터 키'로 침입해 투숙객 성폭행한 제주 호텔 직원 긴급체포 | 인스티즈

'마스터 키'로 침입해 투숙객 성폭행한 제주 호텔 직원 긴급체포 | 인스티즈

'마스터 키'로 침입해 투숙객 성폭행한 제주 호텔 직원 긴급체포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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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사회인게임클럽 ♥️
😠
8일 전
이런 말도 안되는 의도불순 범죄인데 왜죠
8일 전
😠
8일 전
😠
8일 전
저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저항했다가 어떻게 될 줄 알고 힘껏 저항하나요;
진짜 당황스럽고 무서운 순간에는 몸이 얼어붙는다는 것도 모르나요
저런 인간들이 어떻게 검찰을 한다고 하

8일 전
2222222
8일 전
3333333
8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다시 원문 읽어보시면, 그럴 경우에는 불구속할 수 있지만,
가해자가 '피해자가 동의했다(저항 안했기 때문)'고 주장하며 아예 범죄혐의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경우이기에 불구속 수사 요건에 해당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라고 돼있는데요
그리고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검찰이 얘기 안했습니다. 다시 읽으세요

8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그러니, 그 부분을 기사에서도 범죄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가해자에게도 적용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 의문이라고 표현하고 있잖아요.
저항과 관련된 부분은 가해자가 저따위로 말하는게 빡이 쳐서 그렇게 적었고요,
뻔뻔한 가해자를 불구속 기소하는 것도 납득이 안 되는데, 불구속 이유를 검찰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을 뿐더러 저따위 발언을 하는 가해자가 검찰 덕에 다시 호텔 프론트로 출근하고 있다는게 더더욱 납득이 안 되고요.

그래서 경찰도 추가조사 후 사전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했고요.

가해자 본인이 범죄를 범죄로 인식하지 않는데, 불구속해서 동일 현장으로 출근하는 형상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왜 관련이 없죠? 동일 범죄를 또 다시 저지를 여지가 있는건데요.

7일 전
아우 진짜 숙박도 못 하게하냐 쓰레기것글
8일 전
😠
8일 전
손나은  손나 이쁜
때리고싶다
8일 전
미친 아 또 빡친다 짐승놈들은 가둬서 걍 죽여야해
8일 전
비싼 호텔 가서 묵었는데도 직원이 문 따고 들어와 강간하면 도대체 어떻게 맘 편하게 쉴 수 있지.... 미쳐버린 세상이다
부모님들이 괜히 여자 혼자 낯선 곳에서 자는 거 걱정하시는게 아니였네ㅠ

8일 전
외국인 + 취한 사람인 거 눈여겨 보다가 기억 못할거 같으니 슬쩍 들어가 강간한 건가? 개소름끼치네
8일 전
아이타이  호랑이와 물고기들
하...
8일 전
미쳤나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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