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ㅇㄷㅇll조회 1860l

엔비디아 글로벌 기업 시가총액 1위 달성 | 인스티즈

시가총액 4600조원

삼성전자의 9배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298 요하10.03 20:19116381 13
유머·감동 오타 확률 99% 단어.jpg210 키토제닉10.03 19:4234916 0
이슈·소식 제2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글이라는 중앙대 에타.JPG222 우우아아10.03 21:5785506 3
유머·감동 [단독] 육즙수지x과즙세연 못 본다.."음지 문화 반대" 영상 공개 연기98 똥카10.03 21:2579835 6
이슈·소식 최화정이 설화수 모델? '비호감' 논란 확산91 우우아아10.03 19:5492170 1
집 높이도 제한 받는 인도.jpg1 칼굯 09.16 23:18 6798 0
다이어트, 건강, 피부에 좋은 채소 원탑133 편의점 붕어 09.16 22:24 85490 3
애플 이어폰 변천사1 wjjdkkdkrk 09.16 21:05 6326 1
미국스팸본사에 방문한 부부.jpg23 왈왈왈라비 09.16 20:58 31163 10
노르웨이 교도소 모습11 solio 09.16 20:06 11663 0
(혐) 싱크대에서 올라오는 바퀴벌레53 ♡김태형♡ 09.16 19:42 49537 0
전설의 레전드 휘성다이어트2 태 리 09.16 18:22 8196 1
대한민국 이공계, 산업계 현 주소1 인어겅듀 09.16 18:22 2299 1
젊을때 진짜 공부만 했던 교수님.jpg 패딩조끼 09.16 18:21 8391 2
실내환기가 매우 중요한 이유 .jpg1 짱진스 09.16 17:01 13059 7
드림콘서트 라인업 근황...JPG2 베데스다 09.16 16:18 4996 0
논리적인 수학문제3 알라뷰석매튜 09.16 15:09 2684 0
유민상 팬아트 퀄리티.JPG3 가나슈케이크 09.16 15:08 6736 1
인천 소래포구 수산시장 기습 점검9 알케이 09.16 13:05 12971 2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알콜중독의 원인 1위 김규년 09.16 13:02 7212 0
의사가 말하는 당뇨의 진짜 증상.jpg16 칼굯 09.16 11:41 43647 7
국가별 돌쇠 (feat. AI)8 ♡김태형♡ 09.16 11:02 9201 0
김호중, 구치소서 첫 추석…수제비·곤드레밥 먹는다8 solio 09.16 10:12 11798 0
아이돌 경연대회 혹평받자 심사위원 폭격한 걸그룹12 칼굯 09.16 08:23 22107 5
일본인에게 닭갈비를 대접한 한국인2 칼굯 09.16 07:38 946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52 ~ 10/4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