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까까까ll조회 4749l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출퇴근 시간 | 인스티즈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출퇴근 시간 | 인스티즈
추천


 
10시 3시는 안댈가요.
4개월 전
이지은 (IU)  워더
지금 내 시간이네 아주 만족중..
4개월 전
근무시간을 줄이는게 아닌이상 피곤한건 똑같을듯..
4개월 전
9시출근 6시 퇴근인데, 저도 8시 출근 5시 퇴근하고싶어요.. 좀만 일찍 끝나도 퇴근후 삶이 달라져여..
4개월 전
나인투식스 만족합니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싫어..10-7도 괜찮아..재밌는 일은 내가 잠들면 일어난단 말야..8시 출근 원하는 사람들은 다 옮겨주라 퇴근할 때 좀 덜 붐비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최애와의 기억 vs 최애 잊고 71억282 까까까11.19 09:0084215 8
유머·감동 식당에 삼겹살 먹으러 갔는데 딱 3개만 고를 수 있음.jpg265 아뵤요11.19 16:2052918 1
고르기·테스트 이 반지들 중 하나만 가질수 있다199 한 편의 너11.19 12:0069948 0
이슈·소식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 7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197 태 리11.19 10:01107943 3
유머·감동 내가 술김에 키스하려고 하자 걔는196 어니부깅11.19 09:0099754 1
(네이트판) 임대 아파트 사시는 분들...19 31135.. 08.03 12:18 16298 5
롤링이 억만장자에서 백만장자로 내려간 이유11 WD40 08.03 11:26 18295 24
회사에서 짤렸는데 우연히 전 직장 동료들을 만남.jpg4 칼굯 08.03 11:14 16272 1
31살에 군대 간 사람이 빡친 사연.jpg 칼굯 08.03 10:46 7939 0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7 민초의나라 08.03 10:37 11973 11
sns 이용자 연령대 비중.jpg3 NCT 지.. 08.03 10:12 3262 0
찬물이 몸에 안 좋은 이유.jpg2 유난한도전 08.03 05:22 11528 3
양궁 고윤정5 장미장미 08.03 05:04 18845 3
일본 학교에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는것5 조센인의 긍지 08.03 02:45 20665 1
해석이 필요한 방금자 정용화 인스스8 임팩트FBI 08.03 02:25 16347 0
다큐3일에 나왔던 사법연수생들의 멘탈4 30867.. 08.03 02:09 8834 2
재미로 보는 역대 수능 필적 확인란 모음 (2006~2024) 태 리 08.03 01:45 2240 1
제작진들의 광기 하나로 유지되고 있는 게임4 칼굯 08.03 00:50 16624 5
이 글을 클릭하는 거묵복들 특징.jpg3 공개매수 08.03 00:44 3372 0
최근 런던에 지어지는 아파트17 맠맠잉 08.03 00:33 27303 3
자신이 주로 챙겨보는 인방 플렛폼과 인방인은?1 캐리와 장난감.. 08.02 23:58 757 0
경찰: 제가 봤어요1 칼굯 08.02 23:53 3016 0
서장훈이 골프 안 치는 이유 칼굯 08.02 23:43 3981 0
어느 중국집 탕수육5 칼굯 08.02 21:30 7488 0
미국보다 여성참정권을 먼저 시작한 아시아 나라가 있다?! 비비의주인 08.02 20:24 151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