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영훈ll조회 3249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4/6/19) 게시물이에요

한국 소들이 일을 잘했던 이유 | 인스티즈




+유머는 유머로

별개로 지금도 삼베용 마 심는 지역들은 식약처 관리감독 빡세다고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용진, 저출산에 급발진…김채원 앞에서 "X발 짜증난다”157 우우아아03.22 12:4983922 5
유머·감동 장성규는 뭔가 이런저런 직업을 체험하면서 노가리 까는 느낌이었는데 여돌들은 진짜로...124 김규년03.22 07:04105517 8
이슈·소식 김채원한테 "저출산 X나 짜증”…이용진, 논란 터지자 영상 삭제(용타로)[공식]95 콩순이!인형03.22 14:1067126 2
이슈·소식 현재 반응 안좋은 김영철 나쁜손98 콩순이!인형03.22 13:2285403 1
유머·감동 '가정교육 잘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확 티나는거 원탑' 글에 달린 어느 댓글105 수인분당선03.22 11:3985282 9
검은사제들, 파묘 공통점 : 남캐들이 얼평에 기뻐함.twt2 판콜에이 07.21 22:43 2623 0
한국어 못하는 프랑스인과 불어 못하는 한국인이 대화한 방법.jpg3 태 리 07.21 22:42 9351 2
"내 어깨를 밟고 벽을 올라가" "그럼 넌 어떻게 올라올 건데?ㅠ"1 윤정부 07.21 22:33 1388 0
캔들워머의 재발견 윤정부 07.21 22:16 3065 1
냉혹한 제빵, 제과의 세계.jpg9 남준이는왜이렇게귀.. 07.21 22:13 18146 0
일본은 저지른 죄에 비해 운빨을 타고남.jpg4 無地태 07.21 22:13 6705 6
"나 지쳐서 바다 보고 오려고”에 대한 스윗T 지성, 슈퍼T 권율 반응1 지상부유실험 07.21 22:12 746 0
구글에서 입사제의 왔다는 전설의 포트폴리오1 풀썬이동혁 07.21 22:12 1259 2
샤워하는데 1시간 12분 걸리는 친구 칼굯 07.21 22:02 2131 0
사복 진짜 잘어울리게 입는 남돌 그룹.jpg 푸바5 07.21 21:52 1076 0
자식버리고 책임 안진 사람 말년은 비참하구나7 피벗테이블 07.21 21:43 14075 2
술꾼들 사이에서 나누어져 있는 주종별 파벌소개3 어니부깅 07.21 21:42 2174 2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 지적 각성 있어야 자존감 높아져"2 31132.. 07.21 21:42 2702 7
자살 콜센터 순기능 칼굯 07.21 21:41 1960 0
6개월만에 상봉한 절친 강쥐들.jpg3 류준열 강다니엘 07.21 21:41 5423 1
아름답다에서 아름의 뜻.... 판콜에이 07.21 21:40 542 0
낚시꾼들 평생 술 안줏거리 +11 임팩트FBI 07.21 21:40 168 0
친구가 수화를 배우던 이유.jpg2 칼굯 07.21 21:15 3552 3
압도적인 화풍의 화가..jpg3 까까까 07.21 21:11 3975 7
모나미 볼펜으로 쓴 흘림체 한 편의 너 07.21 21:10 1830 2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