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이번 인터뷰에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많은 분에게 사과드리고 싶다. 사과의 말씀을 드릴 마땅한 방법이 없어 고민이 많았다. 우선 2021년 1월에 강의가 중단되면서 강의를 제대로 듣지 못한 수강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죄송하다. 저를 믿고 선택해 주셨는데 오히려 손해를 끼쳤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또한 저 때문에 피해를 보고 힘들었을 동료 강사들에게도 사과하고 싶다. 이 부분에 대해선 변명의 여지 없이, 온전히 저의 잘못이다.”
https://naver.me/xbAlimwT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