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옹뇸뇸뇸ll조회 847l


 
_HANNI  NewJeans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216 우우아아09.27 20:24107723 8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63 우우아아09.27 22:4681967 25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62 t0ninam09.27 22:4382285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22 qksxks ghtjr09.27 23:4694305 3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85 풀썬이동혁5:5346737 0
15살 노견 키우는 사람 앞에서 강아지 15살까지밖에 못 산다고 말해서 갑분싸.jp..13 베데스다 09.27 14:12 5824 0
이탈리아 쉐프가 봤을때 이해 안가는 한국음식3 jeoh1485 09.27 14:11 6362 1
덱스 초등학교 졸업사진21 임팩트FBI 09.27 13:48 15729 1
한국으로 이민와서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간 영국인7 뚱잉 09.27 13:40 11618 4
소소하게 화제였던 BL광공이 병약수에게 차려준 식사짤.jpg12 S님 09.27 13:16 13919 0
나혼산 취지에 정말 딱이었던 구성환의 하루2 qksxks ghtjr 09.27 13:12 5941 0
그 어디에 있다해도 완전히 날 지웠어도 너를 향한 이 마음은1 이등병의설움 09.27 13:11 319 0
앞니 두개 난 아기 사자.jpg19 지상부유실험 09.27 13:11 13449 15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자존감이나 성격 관련 진짜 좋은글 XG 09.27 13:11 6777 2
내성발톱 제거.gif2 임팩트FBI 09.27 13:11 4133 0
서로가 서로를 불편해 하는 인터뷰.jpg17 가리김 09.27 13:05 17188 8
일본 아따맘마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팬아트2 담한별 09.27 12:36 4563 0
새로나온 gpt 맞힌 문제들1 퓨리져 09.27 12:27 3468 0
드디어 컴백하는 강다니엘의 신곡 뮤비 숨은 뜻.jpg50 나블 09.27 12:26 49403 20
박명수가 삼수했으면서 정준하 놀린 이유10 Tony Stark 09.27 12:13 11736 1
이해하는데 몇 초 걸리는 사진6 베데스다 09.27 12:11 6824 0
하나회 쳐뿌순 엔초비 프린스1 Twenty_Four 09.27 12:11 1233 0
언니 배웅해주는데 엄마 텐션에 지쳐버림8 알라뷰석매튜 09.27 12:10 11454 2
엄마 품속에 가만히 있는 아기 백조들.gif4 311869_return 09.27 12:10 3518 1
화장실 가는 집사 매일 따라다니던 고영이의 최후...2 친밀한이방인 09.27 12:10 238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12 ~ 9/28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