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국뽕자료만올림ll조회 25125l 21

중국이 한글을 지들꺼라고 못 우기는 이유.jpg | 인스티즈

추천  21


 
   
👍
3개월 전
ㅠㅠ갓세종... 똑똑하시다 증말
3개월 전
👍
3개월 전
음성인식  알빠노
👍
3개월 전
👍
3개월 전
몇 수 앞을 내다보신걸까 갓세종
3개월 전
ΝCΤ  TO THE WORLD 여긴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를 서로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전차로 어린백성이 니르고저 할빼이셔도 마참내 제 뜻을 능히펴지 못할놈이 하니다.
내이를 어여삐 녀겨 새로 스물여덟자를 맹가노니 사람마다 수비니겨 날로쓰매 편아케 하고저 할 따라미니라.
중딩때 수행평가로 외우게 하셨는데 ㅋㅋㅋㅋ아직도 기억나넹

3개월 전
전 이거 개콘으로 외웟어요ㅋㅋ
1개월 전
👍
3개월 전
ㅠㅠ 근데도 한글이 자기들로부터 파생되었다고 박박우기는 중국인들도 엄청 많던데 한글은 한글^^ 자꾸 우기지 말기^^ 럽유어셀프^^ 본인들 중국어랑 치파오랑 변발이나 챙겨가시고 제발 한글 한복 한국문화좀 자기들꺼라 우기지 말길^^
3개월 전
사막여우  난 3시부터 기다릴거야
캬 그때도 중국인들이 문제였나봄ㅋㅋㅋ
3개월 전
GIF
한글 쉽구
한글날은 10.9

3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세종대왕님 최고
3개월 전
👍
3개월 전
  펑퍼펖ㅎ펑펑펑
진짜 abstract의 정석이다......
3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갓종대왕
3개월 전
만세
3개월 전
그래도 우겨요.. 걍 논리가 안통하는 나라... 흑 짜증나
3개월 전
근데 사실상 우기려고 덤비면 우겼을 듯
자기들이 듣고 싶고 보고 싶은 거만 가지고 달려드니

3개월 전
👍
3개월 전
ㄹㅇ 갓종대왕
3개월 전
진심으로 몇년 뒤를 내다보신걸까요
3개월 전
갓종대왕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65 우우아아09.27 22:4684818 25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63 t0ninam09.27 22:4385583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26 qksxks ghtjr09.27 23:4697868 3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93 풀썬이동혁5:5350345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76 우우아아11:0529296 0
집에 여시랑 아빠랑 둘이서만 있으면 밥 누가 차리는지 얘기 해보는 달글12 wjjdkkdkrk 09.27 14:41 3827 0
사람 무안하게하는 교수님 실력 비판.jpg1 가리김 09.27 14:34 5199 0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와 촬영한 손자. jpg252 d^ㅇ^b 09.27 14:22 94555
직원 복지 레전드.jpg10 따온 09.27 14:15 12473 1
이해하는데 몇 초 걸리는 사진.jpg3 베데스다 09.27 14:13 3713 0
요즘 ai 사진 무섭다 ㅋㅋㅋ 실사랑 구분을 못하겠어23 장미장미 09.27 14:13 14308 2
15살 노견 키우는 사람 앞에서 강아지 15살까지밖에 못 산다고 말해서 갑분싸.jp..13 베데스다 09.27 14:12 5825 0
이탈리아 쉐프가 봤을때 이해 안가는 한국음식3 jeoh1485 09.27 14:11 6363 1
덱스 초등학교 졸업사진21 임팩트FBI 09.27 13:48 15731 1
한국으로 이민와서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간 영국인7 뚱잉 09.27 13:40 11621 4
소소하게 화제였던 BL광공이 병약수에게 차려준 식사짤.jpg12 S님 09.27 13:16 13923 0
나혼산 취지에 정말 딱이었던 구성환의 하루2 qksxks ghtjr 09.27 13:12 5943 0
그 어디에 있다해도 완전히 날 지웠어도 너를 향한 이 마음은1 이등병의설움 09.27 13:11 320 0
앞니 두개 난 아기 사자.jpg19 지상부유실험 09.27 13:11 13451 15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자존감이나 성격 관련 진짜 좋은글 XG 09.27 13:11 6778 2
내성발톱 제거.gif2 임팩트FBI 09.27 13:11 4134 0
서로가 서로를 불편해 하는 인터뷰.jpg17 가리김 09.27 13:05 17190 8
일본 아따맘마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팬아트2 담한별 09.27 12:36 4565 0
새로나온 gpt 맞힌 문제들1 퓨리져 09.27 12:27 3470 0
드디어 컴백하는 강다니엘의 신곡 뮤비 숨은 뜻.jpg50 나블 09.27 12:26 49404 2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