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Nicole Mary Kidman)
러셀 크로우, 제프리 러쉬, 케이트 블란쳇과 함께 21세기 호주를 대표하는 헐리우드 배우 중 한 명
러셀 크로우와 함께 호주 정부로부터 살아있는 국보로도 지정되고, 나중엔 기념 우표도 발행됨
왼쪽부터 니콜 키드먼(물랑 루즈), 러셀 크로(글래디에이터), 제프리 러쉬(샤인), 케이트 블란쳇(엘리자베스)
90년대에는 톰 크루즈와 할리우드 대표 스타 커플로 더 유명했으나, 00년대부터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완전히 구축한 헐리우드 대표 여배우 니콜 키드먼
앞으로도 그녀의 앞길에 창창한 꽃길만이 펼쳐지길 기도해봅니다